정치
윤석열·한동훈,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김행 "본인이 알아서 거절했어야"[여의도초대석]
대통령, ‘학폭 끝장소송’ 정말 몰랐을 것..알았다면 절대 임명 안 했을 것
'한동훈 뭐했나' 비판할 수 있지만 개인 문제 아냐..인사청문 대상 삼아야
‘윤석열 키즈’ 장예찬, 아이유 등 성적 대상화 논란..당원 판단에 맡겨야
이재명 체포동의안 이탈표, 집단자살 레밍떼에서 이탈..이재명, 정상 아냐
‘수박즙 짜낼 때 됐다’ 개딸들 폭거..이재명, 당 아닌 본인 정치생명 우선
‘이재명 리스크’ 길수록 국힘에 좋지만..유불리 따질 것 아냐, 국가적 낭비
비대위 6개월, 최전방에서 야당과 전투..윤석열 대통령 성공 돕는 게 소명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서 과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사실상 ‘정치적 사망 선고’라는 극단적 평가까지 나오는 가운데 여야의 셈법도 복잡해 보입니다. ‘여의도초대석’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 일단 표를 보면 재적 297, 찬성 139, 반대 138,
백종욱 기자2023-02-28 18: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