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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악 명인 등용문' 빛고을기악대제전 광주서 열려
    저녁뉴스(사회)

    '기악 명인 등용문' 빛고을기악대제전 광주서 열려

    기악 명인 등용문인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오늘(26일)까지 이틀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전통문화연구회가 마련한 이번 제23회 빛고을 기악대제전은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명인을 선발했고, 명인부 종합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대학·일반부는 국회의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고등부는 1위에 교육부장관상, 2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습니다.
    이형길 기자2024-05-26 21:16:59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저녁뉴스(사회)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입장권 사전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5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을 연예기획사 에스팀의 김소연 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았고, 판소리를 주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오페라적 전시를 선보입니다.
    임경섭 기자2024-05-26 21:16:32
  • 화순탄광 노동자 33명, 임금피크제 부당 소송 패소
    저녁뉴스(사회)

    화순탄광 노동자 33명, 임금피크제 부당 소송 패소

    화순 탄광 퇴직자들이 임금피크제 적용이 부당하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0단독은 나이를 이유로 차별하는 임금피크제를 개별 근로자 동의없이 도입했다며 화순광업소 퇴직자 33명이 대한석탄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노조와 합의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개별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고, 고령자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임금피크제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2024-05-26 21:16:05
  • 교사·학생에게 막말 갑질 교감 감봉 정당 판결
    저녁뉴스(사회)

    교사·학생에게 막말 갑질 교감 감봉 정당 판결

    교사와 학생들에게 막말과 갑질을 한 전남의 한 초등학교 교감에 대한 감봉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지난 2021년 교사 6명의 갑질 신고로 감봉 3개월 처분된 A 교감이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징계가 정당했다는 1심 판결에 이어 원고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해당 교감은 교사나 학생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사용하는 등 20개의 징계 사유를 받았고 법원은 일부 징계 사유만으로도 감봉 처분은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이형길 기자2024-05-26 21:15:39
  • 학생인권조례, 충남·서울 이어 광주도 폐지되나?
    저녁뉴스(사회)

    학생인권조례, 충남·서울 이어 광주도 폐지되나?

    【 앵커멘트 】 학생이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담긴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폐지를 촉구하는 주민조례청구가 광주시의회에 접수됐습니다. 곧 논의가 시작될 예정인데, 충남과 서울에 이어 광주도 폐지될지 주목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이 광주시의회에 접수됐습니다. 이 청구안을 낸 시민단체는 교권 보호와 학생들의 학업능력 저하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특히 이 조례로 인해 학생들의 성정체성 혼란이 야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 광주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 대표 - "동성
    고영민 기자2024-05-26 21:15:17
  • 전남대, 나주·고흥에 특화 캠퍼스
    저녁뉴스(사회)

    전남대, 나주·고흥에 특화 캠퍼스 "글로컬 도전"

    글로컬대학30 지정에 재도전하는 전남대학교가 메가캠퍼스를 구축하는 내용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광주 9대 대표 산업과 전남 10대 혁신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주·전남 메가캠퍼스 구축'이 담긴 혁신안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광주·여수·화순 캠퍼스의 지역 특화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나주와 고흥에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캠퍼스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2024-05-26 21:14:52
  • 늘어난 의과대 지역인재전형에 '지방 유학' 전망
    저녁뉴스(사회)

    늘어난 의과대 지역인재전형에 '지방 유학' 전망

    2025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이 기존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9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는 의과대학 정원 163명 가운데 80%를, 조선대는 150명 가운데 100명을 지역인재로 뽑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인재 선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역 의대 진학에 있어 해당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크게 유리해지면서, 의대 진학을 위해 자녀를 비수도권 보내는 '지방유학'이 새로운 입시 경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2024-05-26 21:13:53
  • 쓰레기로 버릴 순 없는데...광주 반려동물 장례시설 '제로'
    저녁뉴스(사회)

    쓰레기로 버릴 순 없는데...광주 반려동물 장례시설 '제로'

    【 앵커멘트 】 반려동물이 죽으면 현행법상 사체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폐기하거나, 장례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시설이 단 한 곳도 없어 37만여 명의 반려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반려견 '사랑이'를 떠나보냈습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의 사체를 땅에 묻는 건 불법이라, 사체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는데 차마 그럴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A씨 / 반려동물 보호자 - "쓰레기에 버리는 거는
    조경원 기자2024-05-26 21:13:02
  • 광주·전남 최고 40mm 비..새벽부터 그쳐
    저녁뉴스(날씨)

    광주·전남 최고 40mm 비..새벽부터 그쳐

    일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은 오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에 10~40mm로 예보됐고, 시간당 10~20mm 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 분포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임경섭 기자2024-05-26 21:12:35
  • '세 분기 연속 흑자 기록했지만..' 한전, 위기감은 여전
    저녁뉴스(경제)

    '세 분기 연속 흑자 기록했지만..' 한전, 위기감은 여전

    【 앵커멘트 】 한국전력이 세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반면 역대급 전기세 인상을 단행해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누적 적자가 크고, 국제 에너지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이면서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1조 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앞선 2년 동안 적자가 이어지다 지난해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한 뒤 세 분기 연속 흑자 상태를 유지한 겁니다. 지난해 연료값 하락으로
    박성호 기자2024-05-26 21:11:16
  • 국민맞수 52회 |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국힘, 당론 부결? / '변방에서 중심으로'...文 회고록 파장/ 검토 vs 황당…추미애 법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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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맞수 52회 |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국힘, 당론 부결? / '변방에서 중심으로'...文 회고록 파장/ 검토 vs 황당…추미애 법사위원장?

    -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국힘, 당론 부결? - '변방에서 중심으로'...文 회고록 파장 - 검토 vs 황당…추미애 법사위원장?
    관리자 기자2024-05-26 14:51:44
  • 박성민
    정치

    박성민 "'거부왕' 尹, 국민이 거부..정신 못 차려, 스스로 탄핵 명분 쌓아 좀 웃겨”[국민맞수]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채해병 사건, 尹 본인도 수사 대상" "김건희 특검, 부인이 수사 대상..거부권 행사, 정말 얘기 안 돼" "특검 독소조항 운운, '국정농단 특검' 尹 욕보이는 것..자기모순" 강성만 국힘 금천 당협위원장 "거부권 행사, 대통령 헌법상 권한" "탄핵 얘기 말 안 돼..오로지 尹 무너뜨리겠다 트집, 국가적 불행" "낙천 낙선 의원들 반란표?..여당은 갈 자리 많아, 당론 따를 것"
    '채해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야당 일각에서 '탄핵'이 언급되는 것과 관련해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정치적 경고의 의미"라며 "국민들은 대통령을 거부하고 싶을 것"이라고 촌평했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일단 탄핵 같은 경우에는 경고성의 의미가 굉장히 큰 거죠"라며 "정치적으로 압박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 하나인 것이고. 실제로 탄핵을 하는 게 간단치만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민주당이 그런 절
    유재광 기자2024-05-26 14:12:32
  • 강성만
    정치

    강성만 "300짜리 디올백 vs 나홀로 타지마할..솔직히 누가 더 비도덕적, 비난감인가"[국민맞수]

    강성만 국힘 금천 당협위원장 "야당, 김건희 여사 얼마나 집요하게 공격했나" "文, 회고록서 괜히 언급해서..정치권, ‘文이 윤 대통령 도와줘’ 조소 농담도" "누가 더 비난받아야 하는지 안 보이나..의상 논란도, 서로 적당히 봉합해야"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김건희 김정숙, 동일선상서 놓고 볼 문제 아냐" "국힘, 인도 총리의 문 대통령 초대 사실 의도적 무시..대안으로 영부인 방문" "인도 총리에 거짓말 탐지기라도 쓸 건가..김정숙 폄훼, 김건희 이슈 물타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 등 특검 주장은 김건희 여사 특검 물타기라는 야당 반발과 비판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국민 입장에서는 김정숙 여사가 훨씬 더 비도적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야당 입장에서는 물타기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다고 저도 생각은 든다"면서도 "그러나 이제 그 이전에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얼마나 집요하게 민주당이 공격을 했습니까?"라고 되
    유재광 기자2024-05-26 13:54:21
  • 유승민
    정치

    유승민 "尹, 부인 수사 조국처럼 시원하게 못 하나..총장 땐 그랬는데, 안타까워"[민방대담]

    "대통령 부인이든 장모든 누구든..국민들, 정말 정의 실현 갈망" "영부인, 공개적으로 검찰 출두 조사..그게 법 앞의 평등, 법치" "대통령 부부, 국민들 시원하게 해주실 수 없나..안타까움 있어" "尹, 역사에 남는 대통령 되기 바라..정치 잘못되면 나라 망해" "소신·양심 지키며 정치, 매일 너무 힘들어..당대표 출마 고민중"
    민정수석 부활과 검찰 인사를 두고 야당에서 '영부인 수사 방탄, 윤로남불'이라는 비판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정말 정의 실현을 갈망하고 있다"며 "김건희 여사가 공개적으로 검찰에 출두해 조사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오늘(26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저는 그게 전부 다 저 김건희 여사 특검법하고도 관계가 있는 이슈들인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든 부인이든 장모든 누구든 우리나라 국민들만큼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리 헌법 11조 1항
    유재광 기자2024-05-26 11:56:39
  • 공진성
    정치

    공진성 "민주, 법사위원장 협상용 아냐..국힘, 빨리 포기하고 다른 것 차지해야 " [와이드이슈]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자리 이용해 일종의 입법 방해 계속 일삼아 사실상의 거부권 행사해 상원처럼 군림..반작용 불러일으켜" "民 법사위원장·운영위원장직 다 차지하겠다고 하는 것, 다른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 아냐"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을 원한다고 뭔가 내줄 게 없는데 자꾸 뭔가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떼를 쓰는 것 이해 안 가"
    22대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운영위원장을 차지하겠다는 것은 협상용이 아니고,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얻기 위해 내놓을 것도 없다며 어차피 빨리 포기하고 다른 것을 차지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 출연한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원 구성을 놓고 갈등하는 여야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 교수는 "그동안 관행처럼 유지해 왔던 국회의장을 어느 한 당이 맡으면 다른 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이 관행은 이미 깨져버렸다"고 단언했습니다
    임소영 기자2024-05-26 11:00: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5-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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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5-25 (토)

    1. 5월 마지막 주말에도 5·18 열기는 '활활' 2. 라벤더 물결 퍼플섬..보랏빛 향연 이어간다 3. "끊임없는 변화로 성장"..뿌리기업 '은혜기업'
    관리자 기자2024-05-25 21:16:37
  • 광주·전남 내일 가끔 비...모레까지 10~40mm
    저녁뉴스(사회)

    광주·전남 내일 가끔 비...모레까지 10~40mm

    일요일인 내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 광주와 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월요일인 모레까지 10~4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박승현 기자2024-05-25 21:03:48
  • 무안경찰, SUV 전복사고 뒤 잠적한 40대 운전자 검거
    저녁뉴스(사회)

    무안경찰, SUV 전복사고 뒤 잠적한 40대 운전자 검거

    SUV 차량 전복사고를 낸 뒤 잠적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9시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 전복사고를 낸 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40살 운전자 A씨를 12시간 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다"는 A씨 말을 토대로 추가 행적 조사를 벌여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박승현 기자2024-05-25 21:02:43
  • 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탄소발자국 국제표준 검증
    저녁뉴스(사회)

    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탄소발자국 국제표준 검증

    포스코의 이차전지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이 양금재와 음극재에 대해 국제표준 탄소발자국 검증서를 받았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공인 검증 기관인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니켈 함량이 60%인 PN6, 80%인 PN8 양극재와 천연 흑연 음극재에 대한 국제 표준 탄소 발자국 검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탄소 발자국은 제품 수명 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하는 제도로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2024-05-25 21:02:10
  • 생활 속의 AI와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하는 행사 열려
    저녁뉴스(사회)

    생활 속의 AI와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하는 행사 열려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직접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광역시교육청 AI·SW체험축전'에는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들과 교원, 학부모 등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AI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즐겼습니다. 드론 쇼와 로봇군무 등 첨단기술의 향연이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퀴즈에 참여하고 다양한 사례발표를 들으며 관련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신민지 기자2024-05-25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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