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광주방송을 비롯한 9개 지역민방이 최초로 공동제작하고 편성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2023년 12월 TV 지역방송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핸드메이드 in Asia'는 아시아 14개국, 18개 지역의 다양한 핸드메이드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마을과 지역을 살리는지를 정교하게 다룬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시대에 정성과 혼이 담긴 아시아의 수공예에서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핸드메이드의 찬란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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