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언론학 박사' 양문석 "김건희 백, 안 들켰으면 넘겼을까?..함정 아닌 탐사 취재"[국민맞수]
양문석 "김건희, 디올 백 받았지만 사적으로 받은 것은 아니다?..억지 그만"
"뇌물이 어떻게 대통령 기록물이 되나..자꾸 헛발질 꼼수, 국민 분노만 증폭"
"몰카 쓰지 않았다면 영부인 뇌물 밝힐 수 없어..전형적인 탐사 취재 기법"
"尹, 아내 논란 관련 기자회견 질문 받을 수도?..하늘이 두 쪽 나도 불가능"
"임종석 등 총선 출마 안된다?..친명-비명 장사 끝나니 친문-친명 갈라치기"
손수조 "친명-비명-친문, 갈라치기 장사 아냐..탈당 러시, 갈등 최고조 현실"
"김건희 여사, 백 '인 마이 포켓'한 거 아냐..사실 호도, 혐오 조장 안 돼"
김건희 여사 디올 백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선물"이라며 "관련 규정에 따라 보관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낸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은 "뇌물이 어떻게 대통령 기록물실로 갈 수 있냐"며 "받은 것을 안 들켰으면 김건희 여사가 넘겼을까요"라고 꼬집었습니다. 양문석 이사장은 28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자꾸 이제 '바이든-날리면'을 하면서 국민들 청각 테스트를 하더니 이번에는 영상을 봤는데 시각 테스트까지 하려고 하는데 '받았냐', '안
유재광 기자2024-01-29 10: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