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순천에 2,500만 명 방문…국제정원박람회 효과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순천에 지난해 2천 50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 방문객은 2천 586만 명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국제정원박람회장에는 7개월 간 98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장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을 입힌 한국판 디즈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12
  • 안도걸, "ACC 시민·전문가 운영방식 전환"
    안도걸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가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방식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 대전환 프로젝트 초청 간담회에서 안도걸 예비후보는 국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을 개정하고, 정책추진단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2024-01-12
  •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어제(11일) 저녁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탄생 100주년 김대중 대통령 기념음악회'를 열고,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화해와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김대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이날 무대는 성악과 기악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선보였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목포의 눈물'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2024-01-12
  • 전라남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 채용 부적정 적발
    전라남도 산하 일부 공공기관의 채용 업무가 부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도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채용 업무에 대한 정기 감사에서 12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10건을 행정처분했습니다.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은 자격이 없는 인사를 각각 면접 위원과 인사위원으로 위촉했고,제이엔 시설관리와 한국학호남진흥원등 4개 기관도 절차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1-12
  • '사건 브로커' 인사청탁 혐의..경찰 2명 구속
    현직 경찰 간부 2명이 '사건 브로커' 등에게 금품을 주고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경정 A씨와 경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A씨와 B씨는 관련 혐의로 검찰에 공식 입건된 뒤 직위해제됐습니다.
    2024-01-12
  • 평년보다 기온 높아..낮 최고 8~11도
    광주·전남은 오늘(12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여수 5도, 곡성 1도 등 1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더 올라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8도에서 1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모레 늦은 오후부터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4-01-12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추진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대학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2025년 2월 28일까지 통합절차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상호 협의에 따라 민주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통합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글로컬 대학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대학통합#목포대·전남도립대#글로컬대학
    2024-01-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11 (목)
    1. 아기울음 사라진 전남..4곳 100명 미만 2. 내년 말 광주 인구 140만 명 붕괴 전망 3. 좋은 일자리 '바늘구멍'..떠나는 청년 4. 이낙연 "DJ 정신 사라졌다" 민주당 탈당 5. 광주경찰청 등 압수수색..청탁의혹 수사
    2024-01-11
  • 검찰,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결정에 '항고'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결정에 검찰이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광주고검은 오늘(11일) "재심 사유 여부에 대해 신중한 법리 판단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고 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2009년 7월 순천에서 청산가리를 넣은 막걸리를 마사고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74살 A씨와 A씨의 딸이 기소돼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 부녀는 2022년 재심을 청구했고, 지난 4월 재심 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2024-01-11
  • '붕괴사고' 화정아이파크 2주기 추모식 엄수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2주기 추모식이 사고 현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추모식은 오늘(11일) 낮 3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철거 현장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와 추모 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2년 전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중 16개 층이 순차적으로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024-01-11
  • 검찰, '승진청탁 의혹' 전방위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사건 브로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승진 청탁 의혹이 제기된 경찰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장의 집무실, 그리고 지구대장 사무실 등 말그대로 전방위적 압수수색에 나섰는데요. 브로커들의 사건무마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가 광주경찰청을 겨냥한 인사비리 수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사건 브로커' 비리를 수사 중인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가 광주경찰청 등을 상대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대상은 광주경찰청장을 지낸 현직 치안감 A씨의 자
    2024-01-11
  •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촉구 잇따라
    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달빛철도 특별법을 상임위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이자 영·호남 지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다음 임시회 때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광주광역시 행정동우회도 여야 정치권과 정부를 싸잡아 비난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에 꼭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01-11
  • "윤석열 정부에 어부지리" 광주·전남 민주당 이낙연 탈당 규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정치인들이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은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며, 윤석열 정권에 어부지리를 주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4-01-11
  • 이낙연 신당 창당 '첫 발'..3지대 연합에 "DJP 연합보다 훨씬 가까워"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결국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의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앞서 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상식' 현역의원 3명은 물론 이준석 신당과의 협력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대표는 탈당에 앞서 자신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지난 2021년 서울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냈던 점, 2020년 총선에서 위성정당을 동의한 것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오랜 당원들에게 낯선 곳이 됐다며 이재명 대표 체제를 강도 높
    2024-01-11
  • 광주 전남 고용률 10년 새 최고?.."청년 일자리는 여전히 바늘구멍"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광주와 전남 모두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결국 청년들의 일자리가 관건인데요, 지난해 광주 전남의 청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청년들을 지역에 붙잡아 둘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학교 4학년 김민서 씨는 취업 준비를 위해 방학에도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평소 대학을 나온 광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지만, 막상 취업을 하려고 보니 지역 내에서 원하는 일자리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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