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예찬 "미안하지만 '제2 황교안'은 한동훈 아닌 이재명..국힘은 '으쌰으쌰' 분위기"[여의도초대석]
"민주당, 친윤 카르텔 척결해야?..실체 없는 비방, 거대 야당 횡포 그만 좀"
"이준석, 돼지 눈엔 돼지만?..대통령에 쓸 말인가, 막말로 '어그로' 끌기만"
"尹,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김건희는 예외?..애초 무혐의로 종결했어야"
"칼로 죽이나, 잘못된 통치로 죽이나?..이재명 표현 너무 과격, 정제 필요"
"한동훈 치고 올라가는데 이재명 지지율은 박스권 갇혀..제2 황교안 될 것"
"'동료 시민', 올해 정치권 최대 히트 상품 될 것..역시 한동훈, 딱 차별화"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10 총선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정치권은 그야말로 총선 앞으로 각자도생 총력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여권 입장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 얘기부터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이재명 대표가 오늘 부산
유재광 기자2024-01-02 20: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