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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다시 짓기까지 필요한 61개월 동안 무이자로 전세자금 1억1천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지원비 1천억 원과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대출액을 대위변제하기 위해 1,630억 원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약해지를 원하는 입주예정자에게는 10월 내에 해지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며,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위약금과 이미 납입한 돈에 대한 이자도 함께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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