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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법 위반 수사 확대) '흠집내기' 고발도)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서만 4건이 고발된 가운데 상대 후보 흠집내기로 보이는 고발도 있어
혼탁선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광주*전남 '시그널' (미제 사건 풀리나?)
장기 미제 살인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검,경이 나주 드들강과 광양 주차장 살인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들어갔고 광주 광산구 주유소장 살인사건도 수사의 고삐를 다시 죄고 있습니다.
3.('혁신도시' 지역 우선 채용) '생색내기')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우선 채용이 생색내기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역 채용비율이 15.4%로 부산과 비교해 절반에 그쳤습니다.
4.(일본 관광객 유치 경쟁) "광주*전남 뒷짐)
서울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을 지방으로 유치하기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한 개의 노선도 없습니다. 발벗고 나선 다른 시도와 달리 광주와 전남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5. (이틀째 황사 계속) 미세먼지 최고 수준)
광주와 전남지역 하늘에 올 들어 첫 황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광역시 중 두 번째 높게 나타나는 등 공기질도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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