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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온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제작한 36살 박 모 씨와 운영자 28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직원 20명을 불구속 입건 했습니다.
도박 사이트 제작자 박 씨는 1억 원을 받고 미국에 서버를 둔 도박 사이트 20여 개를 제작해줬고, 운영자 이 씨는 회원 3천여 명을 모집해 120억 원대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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