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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무더위 속에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등 각 유원지마다 피서 인파로 붐볐습니다.
오늘 나주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를 비롯해
화순 33.4도 광주 32.1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휠씬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전남 지역 해수욕장과 무등산, 담양 한재골 등 유원지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낮에 한 두차례 비가 내리겠지만
낮 기온이 26도에서 30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http://media.tbc.co.kr:1935/vod/_definst_/kbcvod/8newscut/2015/7/2015071904.mp4/playlist.m3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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