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정수기 30% 세균 기준 초과

작성 : 2012-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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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장소 정수기 10대 가운데 3대에서
      일반세균 검출량이 먹는물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공공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중이 이용하는 공공
      정수기 2천대를 조사한 결과 구청과
      주민센터에 설치된 정수기 100대 가운데
      36대가 일반세균 허용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장애인 시설과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정수기는 28.7%,
      대중목욕탕 정수기는 22.9%가 허용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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