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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정수기 10대 가운데 3대에서
일반세균 검출량이 먹는물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공공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중이 이용하는 공공
정수기 2천대를 조사한 결과 구청과
주민센터에 설치된 정수기 100대 가운데
36대가 일반세균 허용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장애인 시설과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정수기는 28.7%,
대중목욕탕 정수기는 22.9%가 허용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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