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만이 선택한 KBC 콘텐츠 그러나 현실은 후퇴

김영수
등록일 2024-03-23 21:09:01 | 조회수 93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01100062
제가 위의 신민지 기자의 기사를 보면서 KBC는 반성하는 모습보다는 자화자찬 하는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구독자 200만]2백만이 선택한 KBC의 콘텐츠..더욱 알차고 풍부하게 기사를 보니까요, 진짜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과 비교하면 KBC의 스포츠 콘텐츠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데요, 그러면 KBC는 왜 2020년 부터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의 중계도 안하시나요, 그것도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도 못하는지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As5ixL5Gs
참 위의 동영상은 KBC와 같은 부산의 KNN 뉴스채널의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인천 SSG 랜더스필드 까지 와서 경기를 중계하는 보는 라디오 인데요, 진짜 제가 이걸 보면서 인천야구팬이지만 KBC는 부산의 KNN이나 대구의 TBC와 같은 1기 지역민방으로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와서 기아 타이거즈의 원정경기도 중계도 하지 않는 주제에 무슨 KBC의 스포츠 콘텐츠가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꾸준히 성장을 했다구요, 참 너무나도 기가차구요, 그렇다면 왜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면서 증명을 해도 모자랄판에 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소리를 하는걸 보면 진짜 KBC 야구팬들을 너무나도 무시하고 우롱하는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제가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요, 실제로 제가 서울 청량리역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KBC가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물어보니까요, 대부분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강원도, 충북, 경북으로 가는 열차의 시종착역에서 만난 사람들 마저도 KBC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하는데요, 진짜 이걸 보면서도 과연 KBC는 자존심이라고는 1도 없는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민지 기자에게 묻는데요, 그렇게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꾸준히 성장했다면 왜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못하고 2020년 부터 왜 중계도 안하나요, 그게 스포츠 분야 콘텐츠의 성장인지 싶습니다.
아니 신민지 기자는 도대체 저를 비롯한 야구팬들을 너무나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를 하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진짜 신민지 기자의 기사도 야구팬을 열받게 하는 기사이지만 어떻게 보면 KBC가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에 대해서 아파트중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인 호반써밋을 사옥으로 쓰면서 그간 저를 비롯한 야구팬들에게 사정상 못하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한다구요, 그러면 왜 아파트중에서 비싼 주상복합 아파트인 호반써밋을 사옥으로 쓰고 기아 타이거즈의 해외 전지훈련장은 비행기 타고 왜 기사나요, 진짜 이걸 보면 KBC 기아 전경기 중계 못한다는건 핑계 밖에 안보입니다.
아니 너무 반칙을 하는건 아닌지 싶구요, 기아 타이거즈를 비롯한 지역야구팬들이 KBC가 사정과 여건 들어주니까 우습고 이제는 기아 타이거즈의 야구 중계 안해도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 했다는 식의 발언을 해도 되는지 싶습니다.
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하세요,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라이온즈, 부산의 KNN이 롯데 자이언츠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 상황에서 KBC는 얼마나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려고 노력을 하거나 열정을 보였나요, 보였냐구요, 진짜 신민지 기자와 KBC 보도국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세요, 진짜 좀 말은 똑바로 하시고 말씀하시면 합니다.
KBC 그렇게 구독자 2백만 콘텐츠 성장 말하시려면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부터 중계하시고 그런 소리하시구요, 콘텐츠가 성장했다면 서울광역방송센터 스튜디오가 아니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원정경기 부터 중계하시면서 증명하셨으면 합니다.
KBC 자화자찬 할 생각은 그만하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먼저 반성 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 성장은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부터 하시고 비싼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옥으로 쓰면서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가 여건이나 사정상 못한다는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하시면 합니다.
제가 있는한 KBC는 주상복합 사옥을 쓰는 이상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여건이나 사정상 못한다는 말은 안통할 것이고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했다면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나 편성하시고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 와서 기아 타이거즈의 원정 경기를 대구의 TBC나 부산의 KNN처럼 와서 중계 부터 하시면서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했다고 하시면 합니다.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지역균형은 KBC 부터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가 진정한 지역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