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에 감사

아빠를 닮아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고딩딸 채희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지난해에도 광주경기 20회
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친구들과 때론 아빠와
기아따이거즈를 열렬히 응원했죠
올 2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다문화야구갬프에 참여한 채희 열심히 노력해서
캠프친구들중 한명을 선정해서 1군경기때 할수있는
시구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3주동안 우리 다문화가정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준 기아타이거즈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15일에 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과
좋은 추억만들라고 야구경기에 초청도 해주시고
니아의 사회 공헌에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쉅게됴 시구를 하지 못한 채희 그래두 좋은 추억이었다고 하네요
15일에 엄마 아빠와 가서 열심히 응ㅈ원하자
그리고 경신여고 치어리더 카시오 부단장인
우리 채희 선배들이 몇년전 기아 치어리더팀의 초청으로
많은 관중들앞에서 자신들의 끼를 펄첬다는 선배들의
무용담을 듣고 자신이 부단장일때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이끄는 카시오친구들과 많은 광주시민들앞에서 꿈을 펼쳐보고싶다는 소망
올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해주세요
내가 열심히 살아가야할 이유인 우리딸 채희야
건강싸고 멋진 숙너로 이 사회에 기여하는
멋진 사랑이 되길 엄마아빠는 바란다
우리 채희 사랑해
배따라기 아빠와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