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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축하해
이영옥
등록일 2025-08-27 06:24:16
|
조회수 48
8.27일은 나의 소중한 내친구 혜정이 회갑 입니다.
처음에 탁구장에서 만났는데 첫인상은까칠하니
나하고는 맞지 않은거 같았는데 친구들이 둘이는 잘어울린다고 하네요.
어제는 케잌을 사서 동전노래방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제가 아플때 도와준 고마운 친구 입니다.
혜정이는 집안일도 깨끗이 잘 합니다.
명절때면 전도 맛있게 합니다.
항상 저를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저의 큰 위로가 되고 든든 합니다.
떡케잌과 편지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오래도록 서로 챙겨주고 변함없는 친구가 되자.
축하해.혜정아^^♡
시한편 적어봅니다.
제목 ㅡ우정/이영옥
낯설음 머뭇머뭇 길을막던 첫만남
서서히 다가갔던 우정의 걸음보폭
익숙함 세월에 묻혀 합쳐진 너와나
힘듦을 토닥이며 위로해준 마음의 은혜
신청곡~사랑한다더사랑한다
광주 북구 양산택지로36 진아리채아파트
102동602호 김혜정 010.8600.2766
처음에 탁구장에서 만났는데 첫인상은까칠하니
나하고는 맞지 않은거 같았는데 친구들이 둘이는 잘어울린다고 하네요.
어제는 케잌을 사서 동전노래방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제가 아플때 도와준 고마운 친구 입니다.
혜정이는 집안일도 깨끗이 잘 합니다.
명절때면 전도 맛있게 합니다.
항상 저를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저의 큰 위로가 되고 든든 합니다.
떡케잌과 편지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오래도록 서로 챙겨주고 변함없는 친구가 되자.
축하해.혜정아^^♡
시한편 적어봅니다.
제목 ㅡ우정/이영옥
낯설음 머뭇머뭇 길을막던 첫만남
서서히 다가갔던 우정의 걸음보폭
익숙함 세월에 묻혀 합쳐진 너와나
힘듦을 토닥이며 위로해준 마음의 은혜
신청곡~사랑한다더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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