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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김진아
등록일 2025-07-17 06:34:07
|
조회수 33
저는 매일 아침마다 옆 동네 농구장에서 하는 요가수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주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는 날씨에 요가를 하지 못 한 날이 있네요.
요가를 하면서 올 초 암 수술을 두 번이나 연달아 하여 쇄약해졌던 몸이 이제는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는지 걸을 때 다리에 힘도 느껴지고 하여
건강이 좋아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니 비가 조금씩 왔지만 작은 우산을 챙기고 요가를 하러 가려 합니다.
가다 보면 그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이주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는 날씨에 요가를 하지 못 한 날이 있네요.
요가를 하면서 올 초 암 수술을 두 번이나 연달아 하여 쇄약해졌던 몸이 이제는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는지 걸을 때 다리에 힘도 느껴지고 하여
건강이 좋아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니 비가 조금씩 왔지만 작은 우산을 챙기고 요가를 하러 가려 합니다.
가다 보면 그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