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사회

광주119, 상반기 코로나 의심·확진자 2천여 명 이송

등록일자 2020-07-15 16:36:00

광주소방본부가 상반기에 이송한 코로나 의심 환자와 확진자는 2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상반기에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환자 400여 명과 해외입국자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이송 인원이 2,12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

디지털 콘텐츠

인기기사

  1. 박찬대 "'휴대폰 비번 꾹' 한동훈, 참 내로남불..'조국 1호 특검법' 동의, 함께 처리"

  2. 대구 두 곳에 '박정희 동상' 세운다..시민단체 "청천벽력"

  3. 박찬대 "尹, 이재명 요청 거부?..사실상 레임덕인데, 총선 민의 이해하는지 의문"

  4. 조국 "우리는 민주당 위성정당 아냐..창당도 선거도 도움 안 받아"

  5. 박지원, 김진표·尹대통령에 '개XX' 욕설..논란되자 '사과'

  1. 맥도날드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피자헛도 가격 올려

  2. '결혼 비용만 3억 2천만 원' 미혼 남녀 40% "결혼 생각 없어"

  3. '국민연금 월 100만 원↑' 70만 명 육박..200만 원↑도 1만 7천여 명

  4. '부채 200조' 한국전력공사,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 추진

  5. Z세대 취준생 78% "공무원 생각 없어".."연봉 5천 주면 도전 생각"

  1. "일당 20만원에 명품 시계 사주세요"…알고보니

  2. 입틀막 당했던 의협 회장…"목에 칼 들어와도 증원 백지화"

  3. "장어인 줄.." 제주 고깃집 또 '비계 테러'

  4.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70대..2주 치 수면제 먹은 피해자는 '사망'

  5. 아파트서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女..잠적 이틀 만에 자진 출석

  1. 어린이날, 엄마·아빠도 지갑 걱정 내려놓고 '무료'로 즐겨요

  2. '공무원에서 출판인으로' 노남진 문학춘추 대표 "지역문단 편가르기 극복해야"

  3. '만개' 화엄사 홍매화 보러 떠나볼까?..'사진 콘테스트' 우승은 '보너스'

  4. 양승민 작가 "자연의 섭리에 따르며 흰 구름처럼 살아갈 것"(2편)

  5.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에 추가 지원까지..광주 G-패스 도입

  1. 일본인 부부 시신 훼손..20대 한국인 용의자 체포

  2. 트럼프 "부자 한국 왜 우리가 방어?"…주한미군 방위비 압박

  3. '트럼프 트라우마' 재현?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 시사

  4. '알리·테무' 판매 어린이 완구 납 최대 158배 검출

  5. 페루 산악도로서 버스 200m 계곡 아래로 추락..25명 사망

  1. "야구 맛집은 다르구만!"..KBO 월간 MVP 후보에 KIA 선수만 3명

  2. KIA 양현종, 5년 만의 완투승..개인 통산 171승 달성

  3. 프로야구 벌써 200만 돌파..1위 KIA 관중 수, 89% '급증'

  4. '나성범·문동주 후배'..광주진흥고 '정진우·김태현'을 주목하라!

  5. "소크라테스는 5월이 진짜!" 4경기 연속 멀티히트 '귀신 같네'

# 사건사고

# 케스픽

# 의대증원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