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영 모아건설 회장, "기업 이윤 사회환원 확대"

등록일자 2019-03-15 15:24:28

박치영 모아건설 회장이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열린 모아건설 30주년 기념식에서 모아건설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심헌문화재단 출연기금을 현재 150억 원에서 천억 원까지 늘려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모아건설이 100년이 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전과 혁신을 펼쳐나가고 고객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