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7 (토)
    1. 9개월 앞둔 여수섬박람회...예산도, 후원도 '저조' 2. 단순처리 안전관리 강화로 전남 농수산물 신뢰도 높인다 3. 고난 속에서도 교육 놓지 않은 한센인들
    2026-01-17
  • 고난 속에서도 배움의 끈 이어간 한센인들
    【 앵커멘트 】 질병에 대한 편견 때문에 사회와 격리된 가운데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록도 한센인들인데요. 스스로 학생이 되고 선생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배움터가 된 이들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소록도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발이면 넘어 설 선이어도, 문둥이 세 글자가 너와 나를 영원히 평행선으로 그었구나" 1956년 당시 고흥 소록도 녹산중학교 문예지 '불사조'에 실린 지성 학생의 시입니다. '경계선'이라는 제목의 이 시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과 그
    2026-01-17
  • 단순처리 안전관리 강화로 전남 농수산물 신뢰도 높인다
    【 앵커멘트 】 배추를 절임배추로 물김을 마른김으로 만드는 과정은 위생관리 수단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들은 생산자인 농어민들을 믿고 구매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 같은 단순처리과정에 신뢰를 불어넣기 위해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순처리 농수산물 자율점검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에는 절임배추 공장만 500곳이 넘습니다. 산지에서 수확한 배추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 뒤 절임배추 공장에서 해썹 처리 공정이 진행됩니다. 절임배추와 마찬가
    2026-01-17
  • 9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수익사업 '저조'
    【 앵커멘트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사업이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면서 결국 여수시의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 축구장 25개 크기 18만 4천㎡ 부지의 평탄화 작업을 끝내고 지난해 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종 확보된 섬박람회 예산은 676억 원, 이중 국비가 64억 원, 나머지는 전남도와
    2026-01-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6 (금)
    1.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부실 보고…광주시 '묵인' 2. 5년간 20조 원 투입…'서울시급' 예우 3. 특별법 제정 총력…"재원 구조 관건" 4.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5.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40분 이동시간 2분으로
    2026-01-16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뒤늦게 조사에 나선 광양시가 폐기물이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만 톤이 넘는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돼 있던 광양항 부두 3-3공구 야적장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 처리 장소로 항만부지 7, 8블록을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소인 이곳 야적장에서 폐기물을 분리선별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026-01-16
  • "통합 지원 20조, 디테일은 특별법…재원 구조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행정 통합 인센티브의 큰 틀을 내놨지만, 아직 세부적인 지원 사항을 정교하게 맞춰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정부 지원이 4년으로 끝날지, 재원의 성격이 무엇인지, 권한 이양 특례가 어디까지 반영될지 입법 과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개한 특별법 초안은 설계 방식이 더 구체적입니다. 지원금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 앵커멘트 】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승부수가 던져졌습니다.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투입하고, 서울시와 맞먹는 위상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재정지원과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배려, 산업 활성화 등 4가지로 요약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특별시
    2026-01-16
  • [단독]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광주시 알고도 묵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8개월 전 감리단이 '용접 불량' 사실을 인지하고 광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공무원 4명을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나기 한참 전부터 용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단은 사고 발생 8개월 전인 지난해 4월, 용접 불량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용접 검토 보고서'를 광주시 종합건
    2026-01-1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16 (금)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공청회...주민 여론 본격 수렴 2.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3.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4.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5.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2026-01-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5 (목)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공청회...주민 여론 본격 수렴 2.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3.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4.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5.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2026-01-15
  •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 개척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유와 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밀집한 광양항이 거점항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에서 유럽과 북미를 연결하는 해상 운송 항로인 북극항로. '황금 항로'로 불리며 전 세계 국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뱃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에 비해 아시아와 유럽 간 항해 거리가 30~40%나 단축되고,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이 북극항로의 국내 거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2026-01-15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