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