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7 (금)
    1.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특별 공천룰' 2. 통합특별법 '변수에 변수'…연휴 중 통과 유력 3.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식…대부분 석사 과정으로 4.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최하위 탈출
    2026-02-27
  • 전남교육청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 운영...공정위 조사관 참여
    전남교육청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이 참여하는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를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교복 가격 안정을 위한 구매제도 개선 TF를 구성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의 자문을 받아 계약 방식과 입찰 절차를 점검하고 업체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계약 유형과 품목별 단가 등의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신안군·곡성군 인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효과 톡톡
    신안군과 곡성군 인구가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만 8천여 명이던 신안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10월에 무려 1,020명이 급증했고,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져 지금은 4만 2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만 6천여 명이던 곡성군 인구수도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추가 선정된 12월에 593명이 늘고, 지난 1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2026-02-27
  •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진 60대 검거
    나주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주민인 이 남성은 반려견 놀이터로 시끄러워 범행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순천·여수서 '신용카드 무단 결제' 피해 속출
    순천과 여수에서 신용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사지도 않은 물품 구입비로 신용카드 사용 승인이 통보되는 무단 결제 피해가 14건이 접수됐고, 피해액은 1억 2천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분실이나 탈취보다는 개인정보를 활용한 범행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도어락 지문 흔적으로 침입...귀금속 훔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원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6일)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남성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여성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7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지역의사제 지원 요건 강화..."2027년 입시부터 중학교 졸업자"
    정부가 의대 입시를 노린 지방 유학을 막기 위해 '지역의사' 선발 전형의 지원 요건을 대폭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의대와 같은 광역권 안에 있는 중학교를 졸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요건은 2033학년도부터 적용하려 했으나, 2027학년도 입시부터 곧바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대나 조선대 의대의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광주·전남·전북 소재 중학교를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생 배출...에너지 인력 양성 체계 궤도 올라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늘(27일) 처음으로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전부터 설립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정권 교체 이후에는 표적 감사와 출연금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우여곡절을 딛고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 4년 만에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홍
    2026-02-27
  • 국힘, TK 통합 찬성 선회...전남·광주 통합법 모레 통과되나
    【 앵커멘트 】 여야 대치 속에서 국회 본회의 문턱만 남겨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에 변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법안을 함께 통과시키자는 국민의힘과, 입장 번복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는 민주당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모레(1일)쯤 늦어도 다음 달 2일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당내 갈등을 거듭한 끝에 결국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국민의힘. 불과 나흘 전 반대 성명을 냈던 대구시의회도 오
    2026-02-27
  • 법원, 강진원 강진군수 당원 자격정지 가처분 인용
    강진원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의 징계 처분에 불복해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강 군수가 민주당 중앙당을 상대로 신청한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당원권을 회복해 6·3 지방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다만 민주당 중앙당이 법원 결정을 수용할지, 아니면 불복 절차에 나설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당의 후속 대응이 주목됩니다.
    2026-02-27
  • 민주당 "통합 지자체 공천, 지역 특수성 감안한 '특별 기준' 설계할 것"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등 행정 통합 지역의 공천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가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조사를 50%씩 반영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특별 공천룰'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 통합이 예정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명으로 줄어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현직 단체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출마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최대 고민은 공천 방식입니다. 전남의 당원 규모가
    2026-02-27
  • 박지원 "전한길, 안귀령 총기탈취 특수강도 고발?...돌았나, 장동혁 국힘과 곧 사망,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 이거 하나만 좀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전한길 씨랑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이 계엄 날 밤에 국회에 온 특전사 총부리를 이렇게 낚아챈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무슨 뭐 희한한 혐의들 있는데, 군용물 강도미수, 특수강도미수 등등등 5개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을 했던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그게 강도 아니에요? △유재광 앵커: 누가 강도인가요? ▲박지원 의원: 아니 계엄군들이 강도 아니에요. (계엄군들이 강도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은 국민을,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2026-02-27
  • [D뉴스] "킬 당해달라" 위암 말기 아내를 위한 남편의 부탁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올린 간절한 글 하나가 수백 명의 게이머와 게임사를 움직였습니다. 사연은 지난 18일 밤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에서 시작됐습니다. 글을 올린 A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랑하는 아내가 위암 4기(복막 전이) 진단을 받았고, 수술과 항암치료가 어려운 상태로 입원 중"이라며 "병원에서 게임 한 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A씨는 아내가 평소 배그를 즐기며 1등을 했을 때 화면에 뜨는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문구를 큰 행복으로 여겼다고 전
    2026-02-27
  • 송영훈 "국민의힘, 민주당 이길 생각 안 하고 한동훈 이길 생각만 골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인 17%대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종일 술렁였습니다. 장 대표는 노선을 바꿀 뜻을 보이지 않고 있어 내홍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이날은 TK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문시장을 방문합니다. 일각에서 한동훈 대표가 부산과 대구 지역 내 무소속 재보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민의힘에서는 견제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김석기 의원은 "TK에서 출마 선언이 아니라 백의종군하면서 나라를 지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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