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8 (토)
    1. 노무현 비하 게임 '로블록스' 논란 2. 담양, 조국혁신당 - 민주당 '맞대결' 3. "나라 구한 의병"...박물관 개관 임박
    2026-02-28
  • 전남도, 동·서부 이민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운영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여수와 영암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라남도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법률 상담, 산업안전 교육에 나서는 한편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8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항철위, 성역 없이 진상규명해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 항철위는 유가족의 알 권리를 묵살하고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번 이관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조사 결과를 전면 폐기하고 인적 구성의 전면 쇄신과 유가족의 참여, 정보 공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2-28
  • 목포대, 교육부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목포대는 5년간 102억 원 사업비를 인재양성에 투입하게 됩니다.
    2026-02-28
  • 영암 조선소서 선박 블록 쓰러져...30대 이주 노동자 숨져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돼 30대 이주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35살 이주 노동자가 1t 짜리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록을 고정하거나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8
  • 베일 벗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義) 역사 체험 공간"
    【 앵커멘트 】 나주에 건립된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오는 3월 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초들이 왜적의 침입 등에 대항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의병은 우리 역사의 큰 자부심인데요. 특히 전남과 광주는 전국에서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한 '의(義)'의 고장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의병장이 이끈 6,000명의 의병은 전국 최대 규모였습니다. 대한제국기인 1909년 교전에 참여한 남도의병 1만 7,000명은 당시 전국 의병의 46%에 달했습니다. 남도의병 정
    2026-02-28
  • 광주·전남, 한낮 12~16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17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일)도 아침기온 평년보다 3도가량 높은 0~6도, 낮 최고기온 12~1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2-28
  •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오늘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경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목포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이라며 일자리 중심의 도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목포·무안·신안 통합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2-28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부엉이바위 투신 재연까지...노무현 비하 '로블록스' 논란
    【 앵커멘트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가상 공간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서거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재연하는가 하면, 극우 커뮤니티의 표현까지도 난무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봉하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 속 공간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앉아 생전 유서에 담겼던 내용을 읊습니다. 그런데 게임 캐릭터들이 이 바
    2026-02-28
  • '40대 기수' 정준호, 호남특별시 설계도 공개..."통합시장 정조준"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28일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저서 '정준호의 대화 - 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호남특별시'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22대 국회 입성 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며 호남이 마주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1
    2026-02-28
  • [영상]지방자치 30년 분투기 펴낸 신정훈..."하나 된 전남, 돌아온 광주 만들 것"
    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뇌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원은 저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2026-02-28
  • [영상]"광주·전남 합쳐 K-교육 선도"...김대중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선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8일 오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순천과 나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교육 가족 등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교육부터 하나로 합쳐야 한다"며 '광주·전남 교육 행정 즉시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장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2026-02-28
  • '공취모 간사' 이건태 "제가 대장동 변호인, '이재명 사건' 8개 중에 6개 공소취소 목표"[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민주당의 최대 모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공취모'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들의 모임'인데요. 이 모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대장동 변호사'로 또 유명하신 더불어민주당의 이건태 의원님을 모셨는데요. 이른바 '공취모'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 그리고 현재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 3대 법안을 중심으로 자세한
    2026-02-28
  • 코스피 6,000시대의 그늘...'빚투' 32조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불장'을 이어가면서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6일 기준 32조 3,68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사상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선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2조 원 이상이 더 불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상승 랠리의 중심인 코스피 시장에서의 빚투 증가세가 독보적입니다. 코스피 신용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약 25% 급증한 21조 4,867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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