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학생들, 더 건강해졌다…비만·흡연율 감소, 공동체 관계 회복
    전남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배움의 공간인 교실을 넘어, 운동장과 일상 속 움직임까지 확장된 신체활동이 학생들의 생활습관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와 비만·흡연율 감소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학교 수업과 일상을 연계해 신체활동을 확장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적 노력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
    2026-02-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8 (수)
    1.아쉬움 두고 귀경...광주~서울 4시간 40분 2."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기업들 어쩌나 3.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감 선거도 '출렁'
    2026-02-18
  • 곳곳 성묘객 발길...아쉬움 남기고 귀경길
    【앵커멘트】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도 마무리돼 갑니다. 설날인 어제 광주전남 곳곳 추모시설에는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
    2026-02-18
  • 아침은 겨울·낮은 초봄...광주·전남, 맑은 하늘 속 큰 일교차
    18일 광주와 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5도, 나주·담양·화순·구례 -4도, 광주·무안 -2도 등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목포·영광 7도에서 광양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며,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
    2026-02-18
  •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 36시간→24시간으로 단축
    오는 21일부터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줄이는 개정 전공의법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자 연속 근무시간을 단축한 데 이어 주당 근무시간도 기존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줄이는 시범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합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근무 시간이 이같이 변경되고, 위반 시 수련병원에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단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최장 28시간까지 연속 근무가 가능합니다. 이번 단축은 지난해 12월 30일 '전공의
    2026-02-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7 (화)
    1. 설날 성묘 행렬...고향의 정 뒤로 귀경길 절정 2.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기업들 어쩌나 3.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감 선거도 '출렁'
    2026-02-17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65만 명 돌파...2028년 100만 명 목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가 시행 3년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 외 지역 주민이 가입하면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돼 전남 도내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등 940여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중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통합관리 플랫폼을 오픈하고, 오는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 할인가맹점 3,000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2-17
  • 설연휴 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설연휴 전남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장흥군 대덕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 차량 1대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1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광주회생법원 3월 1일 개원...회생·파산 사건 전담
    회생·파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광주회생법원이 다음 달 1일 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에 문을 엽니다. 광주회생법원은 초대법원장으로 임명된 김성주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포함한 판사 6명으로 재판부가 구성돼, 광주와 전남·북·제주 지역의 회생·파산 사건을 전담합니다. 국회 법사위 자료에 따르면 광주고법 산하 광주·전주·제주지법의 회생·파산 사건 건수는 2023년 기준 연간 1만 8,000여 건에 달해 전문법원 신설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2026-02-17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변수에 교육감 선거 '출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되면 교육감도 '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선거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들 사이 합종연횡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합니다. 그동안 광주교육감과 전남교육감 선거를 각각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로선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현직 교육감에 맞설 민주
    2026-02-17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무안공항서 합동 차례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설날인 오늘(17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유가족들은 공항 1층 대합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차례상을 준비하고 절을 하거나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차례를 마친 유가족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진상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2026-02-17
  • 설날 성묘객 행렬...'고향의 정' 뒤로 귀경길 올라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설날인 오늘(17일)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운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2026-02-17
  • 강찬호 "조국, 민주당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내심은 바라왔다는 것 자인한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향후 재보궐 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민주당과 합당 무산 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패널들은 이번 합당 무산이 민주당 내 '구주류 운동권 시대'의 종언을 상징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2026-02-17
  • 정도원 "국힘, 서울시장 후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염두에 둔 '사심' 100% 내부 충동질...'사시미' 수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설 연휴, 정치권의 시선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압승을, 국민의힘은 보수 재건의 발판 마련을 목표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6·3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전망했습니
    2026-02-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