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공업사 차량 훔쳐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앞서 차량 3대를 더 훔쳤던 이 남성은 늦은 밤 공업사에 몰래 들어가 열쇠를 훔친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4
  • 李대통령 전방위 압박 '다주택자' 얼마나 많길래...서울 3만 4천여 명 "5채 이상 소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에 이어 대출 만기 불허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다주택자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될까요? ◇ 주택소유자 중 15% '다주택자'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2채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237만 7,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의 14.9%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다주택자 수는 37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14.0%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4
  • 여순사건 유족 "전남도 여순지원단장 즉각 교체하라"
    여순사건 시민단체와 유족회가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순범국민연대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전남 여순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선정을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민주적 절차를 유린한 폭거"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순지원단이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전면 배제한 채 지원단장이 독단적으로 위원을 선정했다"며 "조례에 명시된 절차를 위반해 임의로 위원을 선정한 점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4
  • 전남농협, 강진청자축제장 돼지고기 25% 이상 할인
    전남 농협이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보다 25% 이상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3월 2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부위 등을 시중가격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4
  • 목포시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5월 1일부터 접수
    목포시가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목포문학상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당선작은 오는 8월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4 (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4
  • 내일까지 5~30mm 비...곳곳 강풍 '주의'
    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30mm이며, 지리산 부근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목포 1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광주 8도, 목포 6도 등 5~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4
  • 진보당 목포지역위 시·도의원 3명 출마 선언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예비 후보 3명이 어제(23일) 목포 정치의 '양날개'를 복원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우영 후보와 목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이정석, 박수인 후보 등 진보당 3인은 진보당이 목포 정치의 다른 한쪽 날개가 돼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6-02-24
  •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호소 "수사·기소 분리와 달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4
  • 선관위, '식사제공'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6·3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8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선관위는 A씨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기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2026-02-24
  • 전남도 26일 제3기 진화위 출범...과거사 진실규명 접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하는 오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번 접수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오는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할 수 있습니다.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2-24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결론 못 내...오전 중 회의 재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상정했으나 함께 안건에 오른 충남·대전 법안을 두고 이견이 격화하면서 결국 결론을 짓지 못하고 산회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24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갑니다. 법안이 법사위에서 의결되면 오늘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6-02-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3 (월)
    1.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군 면접…경선 본격화 2. 해남 고인돌군 '국가유산급 청동기 문화' 3. "검사 보완수사권 필요" 지검장 직접 설명 4. 10년째 멈춰 선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
    2026-02-23
  • '승격 도전' 전남드래곤즈, 팬 200명과 출정식 성료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 K리그 1부 승격을 향한 힘찬 출발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정식은 개시 1시간 만에 선착순 200명 모집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 실착 공개와 주장단 애장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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