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2 (목)
    1. 행정통합특별법 오늘 밤 국회 상임위 상정 2.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3.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40개 기관 '총력' 4. 해경함정정비창 목포에 둥지...본원 역할
    2026-02-12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지방항공청 등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여객기 참사 특수단은 오늘(12일)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8월까지
    여수시가 오는 27일 만료를 앞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로 고용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조치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이 이어지고,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김영록 "통합특별시 4대 권역 400만 인구 도약 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00만 통합특별시를 위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광주권, 서부권, 동부권에 남부권을 더한 '3+1' 4대 권역 체계로 재편해 권역별 특화 산업과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광주권은 AI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중심으로 조성하고, 서부권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를 통한 해양·에너지 허브로 육성합니다. 이어 동부권은 이차전지, 반도체
    2026-02-12
  •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12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 의장으로 쌓은 경험을 광양시정 변화를 위해 쓰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여수의 첫 여성시장 탄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고, 광주 최초의 향토 유통기업 '빅마트' 창업주인 하상용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 부위원장도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26-02-12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 전남광주특별시, 농협·수협·난방공사 등 공공이관 이전 희망...효과는?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지역 주력 산업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관 위주로 선정했는데, 이전 직원 규모만 7,000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인 전남광주특별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뿐 아니라, 은행과 보험 등 법인 전체 이전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각각 1,300여
    2026-02-12
  • 경찰, '월세 특혜 의혹' 김대중 전남교육감 불송치
    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업체 소유 주택에 입주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대중 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교조 전남지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 교육감에 대해 월세와 보증금을 모두 냈고, 금액도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업자의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해 거주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2026-02-12
  • '북한군 개입' 전두환 회고록은 허위..."5·18 왜곡 근절"
    【 앵커멘트 】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됐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손해배상책임과 출판 금지 청구도 인정됐는데요. 5월 단체 등은 5·18 왜곡을 멈출 분기점이 될 판결이라고 반겼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자료에 비춰볼 때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켄텍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교육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오늘(12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이정선 광주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KBC가 생중계 한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민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교육에 미칠 영향, 실생활의 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눈앞...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2026-02-12
  • '구단 최다승' 미뤄졌지만...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꼴찌 탈출' 보인다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째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역사 작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과 최다 승점 경신을 동시에 노렸기에 이번 패배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추가 승점을 쌓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의 희망도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순위는 올 시즌 반등
    2026-02-12
  • 설 연휴 날씨 어떨까?...초반 포근하다 후반 강원 영동 대설 가능성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낮 최고 18도의 포근한 날씨가 기대됩니다.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설 연휴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연휴 초반, 구름 많고 안개 유의 설 연휴 초반인 14∼1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오전
    2026-02-12
  • 신인규 "장동혁, 배현진 견제 서울시당 공천권 회수...국힘 민주주의 궤도 이탈한 정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계의 이른바 '징계 대전'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측의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부터 시작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9일)→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 탈당 권유(10일)→친한계 배현진 의원 윤리위 소환(11일)으로 이어지며 물고 물리는 징계 도미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파 갈등이 윤리위 징계 대전으로 옮겨붙는 양상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의힘 '징계 대전'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니다
    2026-02-12
  • 배종호 "재판소원 제도, 헌법학계서 대세이고 헌재도 적극 찬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법원의 확정판결에도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 '4심제 논란'을 빚는 '재판소원법'이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도 동시에 통과시켰고, 이미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왜곡죄'와 묶어서 이달 내 처리하겠단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날치기 졸속 통과"라며 반발했는데, 곽규택 의원은 "4심제와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기환송 재판을 뒤집으려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헌법재판과 사법부 재판은 분명히 다른데, 4심제라는 건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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