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수급률 전남 고흥 87%, 서울 서초 24%…농어촌·대도시 격차 최대 3.5배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은 비율이 해마다 떨어지며 제도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1,023만 6,150명) 중 66.0%였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수급자 수는 전년(650만 8,574명)보다 약 25만명 늘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급률은 2021년 67.6%, 2022년 67.4%, 2023년 67.0%에서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작년 수급률은 기초연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