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모닝730 위크앤라이프> 로봇전시전
    #타이틀 (3“) #오프닝 (14“) (인간과 하키대결을 하는 로봇!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신기한 로봇들이 총집합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과학관 특별전 입구 / 전시 모습(13“) 이곳은 현재 로봇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입니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 그리고 미래 상호관계를 제시하는 특별전으로 꾸렸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태권v/ 피규어(16“)
    2017-02-03
  • <2/3 모닝730 기상센터> 김아련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전남동부남해안- 건조특보 화재예방에 유의!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오르면서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전남 동부남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광주 -3/9 여수 0/10 목포 -1/7 오늘 광주의 아침기온은 영하3도, 여수는 0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랐고요, 한낮기온은 광주 9도, 여수는 10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017-02-03
  • <2/2 모닝730 기상센터> 양미희
    *추위,오늘 오전까지 *건조주의보 (여수,순천) 화재예방에 유의! 밤 사이 찬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오늘 아침에도 춥겠습니다. 이 추위는 오전까지만 견디시면되겠는데요 낮부터는 추위가 풀리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현재 여수와 순천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상탠데요.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수 있으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광주 -5/6 여수 -3/7 광양 -4/9 오늘 광주의 아침기온 영
    2017-02-02
  • 광주*전남 표준단독주택 평균가격 전국 최저
    광주와 전남지역 표준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표준단독주택 평균 가격에 따르면, 광주가 9,033만 7천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2,981만 5천원으로 전국 시도 중 최저였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가장 비싼 곳은 중흥동 다가구 주택과 순천시 조례동 다가구 주택으로 각각 6억6천5백만원과 7억5천5백만원이었고, 영광군 송이도의 블록주택은 94만 2천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2017-02-01
  • 광주*전남 표준단독주택 평균가격 전국 최저
    광주와 전남지역 표준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표준단독주택 평균 가격에 따르면, 광주가 9,033만 7천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2,981만 5천원으로 전국 시도 중 최저였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가장 비싼 곳은 중흥동 다가구 주택과 순천시 조례동 다가구 주택으로 각각 6억6천5백만원과 7억5천5백만원이었고, 영광군 송이도의 블록주택은 94만 2천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보였습니다.
    2017-02-01
  • 설 선물 5만원 기준으로 희비 엇갈려
    올 설 선물은 5만원을 기준으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신세계가 설 선물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설 대비 4% 정도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청탁금지법의 선물 상한선인 5만원 이상 선물세트는 9%나 감소했고, 5만원 미만 선물세트는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굴비의 경우 5만원 이상 선물세트는 15% 줄어든 반면 5만원 미만은 70%나 증가해 같은 종류의 선물세트도 5만원을 기준으로 판매량에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2017-01-31
  • <1/27 모닝730 기상센터> 김아련
    *오전 한때 눈이나 비 *예상적설- 전남동부내륙: 1cm 내외 예상강수량- 광주 전남: 5mm 내외 설 연휴 첫날인 오늘은 포근한 날씨 속에 오전한때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향가시는 길,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동부 내륙지역은 1cm내외의 눈이 내리겠고요, 광주 전남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보다 아침기온 올라 포근한 날씨 광주 1 / 5 목포 2 / 5 여수 3 /
    2017-01-27
  • <1/26 모닝730 기상센터> 양미희
    * 낮부터 추위 풀려요 * 미세먼지농도 '좋음~보통'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풀리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해지겠습니다. 대기질도 깨끗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닷새만에 평년기온 광주 -4/8 목포 -4/7 순천 -4/9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와 목포 영하 4도로 출발했구요 낮최고기온은 광주8도 순천은 9도까지오르겠습니다. 십도이상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감기걸리지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기바랍니다. *위
    2017-01-26
  • '개천에서 용 나기' 프로젝트 가동
    【 앵커멘트 】 전남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크게 강화됩니다. 일명 개천에서 용나기 프로젝트 등에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저소득층 초등학생 29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대부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정화 / 지역아동센터장 - "경제적으로 너무 열악해서 아이들이 학원을 다닐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도하고 있지만 기초학습 부분에서는 굉장히 열악
    2017-01-25
  • <1/24 모닝730 카드뉴스> 신약 부작용/벙어리장갑
    오복 중의 하나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치아. 그 만큼 관리하기 까다로워 구강건강을 지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최근 영국 런던대 연구팀이 임상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신약의 부작용‘이 치과분야에서 혁명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 #1. 평생 살면서 단 두 번밖에 나지 않는 이! 유치가 빠지고 난 다음엔 영구치로 평생을 살아야
    2017-01-24
  • 광양시 "매실청 당뇨환자 음용 가능"
    당뇨 환자가 매실청을 음용해도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양시는 서울대 산학협력단 실험 결과 매실청이 인슐린 감소와 혈당 안정화 효능이 있고, 당뇨환자 섭취하더라도 혈당 상승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실청이 비브리오균과 대장균 등 식중독 유발 미생물 5종을 99.9%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1-23
  • 강추위 기승..고로쇠 본격 채취
    【 앵커멘트 】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장성 백암산에서는 올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번주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산길을 따라 늘어선 나무마다 하얀 눈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전경덕 / 광주시 화정동 - "너무 좋아요. 보기 힘든 광경을 보는 것 같네요. 별로 눈 볼 기회가 없는데
    2017-01-14
  • 광주,전남 청년실업률 심각한 사회문제
    【 앵커멘트 】광주,전남 청년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실업률 증가세가 전국 평균의 4배 가량 높게 나타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지난해 실업률은 각각 2.9%와 2.6%로 광주는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고, 전남은 도지역 평균치였습니다. 하지만, 청년실업률을 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광주가 9.8%, 전남이 10.8%를 기록하며 청년들에게는 최악의 한해였습니다. ▶ 인
    2017-01-12
  • 기초수급자 26% 초중고생..'가난 대물림'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4명 중 1명은 초*중*고교생인 걸로 조사됐습니다.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46살 김 모 씨는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셋을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월수입은 본인과 자녀들 앞으로 지급되는 기초수급비 90만 원에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 80만 원이 전붑니다. 사교육비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에 아이들 방학 때면 한숨이
    2017-01-11
  • 기아차 협력업체 직원, 후진 트럭에 치여 숨져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광주 기아차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60살 박 모 씨가 후진하던 9.5톤 트럭과 시설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차량 뒤쪽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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