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금) 모닝730 피플>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과 함께합니다. 1.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문화재 복원과정을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어떤 작업과정들이 공개된 건가요? 2. 이번에 공개된 문화재는 무엇이고,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문화재인가요? ▶VCR2 - 사진자료 3. 문화재의 활용보다는 보호 쪽에 관심이 더 높았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공개 행사로 평가되는데... 왜 이런 과정을 공개하게 됐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4. 마한은 다른 지역과 다른 문화양상을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었다고 하죠? (마한문
    2018-02-23
  • 광주전남 65세 이상 고령자 경제활동 증가
    광주전남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 활동 참가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31.4%, 전남은 48.9%로 지난 2000년에 비해 각각 9%p와 1.8%p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자녀 양육 부담과 부족한 연금 등으로 인해 생계를 목적으로 한 고령자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8-02-22
  • [카드뉴스] 잠자는 보험ㆍ통장 깨우세요!
    #1. 생각지도 않은 돈을 찾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간편한 절차로 계좌와 보험을 조회해 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보험 가입 후 찾아가지 않은 돈의 액수를 알려줍니다. 숨은 보험금이라고 하는데요. #3. 보험은 만기가 길고, 이자 제공 방법 등 상품 구조가 복잡합니다. 보험금이 발생할 경우엔 보험회사에서 고객에게 일주일 전에 안내하고 있는데요. 주소 이전 등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자 이 같은 서비스가 시
    2018-02-22
  • <2/2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2월 2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국방부가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는 기삽니다. 먼저, 군인들의 외출*외박 구역 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군 사관학교 학생들이 이성 교제를 할 때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폐지합니다. 이밖에도 국군기무사령부의 인권 및 지휘권을 침해하는 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는데요. 국군기무사령부가 일과 이후 개인 활동, 가정사 등 사생활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금
    2018-02-22
  • <2/22(목) 모닝730 피플> 김국영 육상 국가대표 선수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한국육상의 간판스타이자 '총알 탄 사나이'로 알려진 '김국영'선수와 함께합니다. 1.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뛰었는데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데? 2. 지난해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육상사상 최초로 남자 100미터 준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죠. 하지만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일 것 같은데, 당시 심정이 어땠습니까? ▶VCR2 -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김국영 관련 영상 3. 런던대회 당시 출발 반응속도는 0.107초로 전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스타트는 세계최고인데? 4. 오는
    2018-02-22
  • 전남도교육청, 46개 직종 477명 정규직 전환
    전남도교육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47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거쳐 비정규직 5천 2백여 명 가운데 9.5%에 해당하는 477명을 올해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종은 과학실험 보조원과 학습심리상담사 등 46개 직종입니다.
    2018-02-20
  • [경제브리핑] 미국과 중국의 정책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조수영 과장과 함께 미국과 중국의 정책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광주지역 수출국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 네. 말씀하신 것처럼 2017년 광주의 수출 중에서 미국은 27.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8-02-20
  • <2/20(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0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올해 2만 5,692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는 기삽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689명이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지방공무원의 확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는데다, 지진과 화재 참사까지 잇따르면서 현장 인력 수요가 커진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2018-02-20
  • <2/20(화)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0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올해 2만 5,692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는 기삽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689명이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지방공무원의 확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는데다, 지진과 화재 참사까지 잇따르면서 현장 인력 수요가 커진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한편, 신규채용이 가장 많은 직군은 소방직으로
    2018-02-20
  • <2/20(화) 모닝730 카드뉴스>지진 안전지대는 옛말
    【 앵커멘트 】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우리나라. 이제는 그렇지 않죠. 최근 지진이 잇따르면서 피해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기자 】 #1.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규모 5.4, 지난 11일에는 규모 4.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만 무려 15번의 지진이 발생해,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는데요. 지난 8일에 전남 신안에서는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지 15시간 만에 또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3. 우리나
    2018-02-20
  • [카드뉴스] 지진 안전지대는 옛말
    【 앵커멘트 】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우리나라. 이제는 그렇지 않죠. 최근 지진이 잇따르면서 피해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기자 】 #1.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규모 5.4, 지난 11일에는 규모 4.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만 무려 15번의 지진이 발생해,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는데요. 지난 8일에 전남 신안에서는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지 15
    2018-02-19
  • <2/19(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설 민심'기대*우려'교차)... 각 당'아전인수')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전한 설 민심은 올림픽 성공 개최 등에 대한 '기대'와, 일자리 등 경제에 대한 '우려'가 교차했습니다. 지방선거 등에 대해선 각 당의 해석은 제각각이었습니다. 2.(해남에 4번째 산부인과)...인구 늘리기'안간힘')전남 군 단위에서는 4번째로 해남에 산부인과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선 일자리와 주거,의료, 교육 등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3.(국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사립대 단계적 감축)전남대와 목포
    2018-02-18
  • 100가구 중 65가구, 설 차례 지낸다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가구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는 100가구 중 65가구가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80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를 지낸다고 응답한 가구는 전체의 65.9%로 지난 2014년 조사 결과인 71%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40대 이하는 41.6%가 부모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답했고, 50대 이상은 28.4%가 본인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2018-02-14
  • 설 차례 지내는 가구 줄어든다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가구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는 100가구 중 65가구가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80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를 지낸다고 응답한 가구는 전체의 65.9%로 지난 2014년 조사 결과인 71%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40대 이하는 41.6%가 부모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답했고, 50대 이상은 28.4%가 본인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2018-02-14
  • 100가구 중 65가구, 설 차례 지낸다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가구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는 100가구 중 65가구가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80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를 지낸다고 응답한 가구는 전체의 65.9%로 지난 2014년 조사 결과인 71%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40대 이하는 41.6%가 부모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답했고, 50대 이상은 28.4%가 본인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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