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일부 단체, 광주 국회의원 향해 "선거철 정치쇼"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대국민 공동선언' 행사를 치른 5·18 단체가 자신들을 비판한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정치쇼를 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2일) 보도자료를 내고 "5·18 단체가 추진하는 진상규명에 맞선 행동은 역사를 왜곡한 불손한 행동이나 매국노의 짓과 같다"며 "선거철이 다가오자 5·18 진상규명을 왜곡하는 정치쇼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지역 국회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두 단체는 "대국민 공동선언을 폐기하라"고
    2023-03-12
  • 문화재청, "기둥 부식 심각 '나주 금성관' 해체·보수"
    현존하는 조선시대 객사 건물 중 규모가 가장 큰 '나주 금성관'이 해체·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최근, 목재 틈이 벌어지거나 파손, 부식현상이 확인돼 정밀안전진단에서 E~F 등급 판정을 받은 '나주 금성관'에 대해 해체,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위원회 판단에 따라 문화재청과 나주시는 설계도를 보완한 뒤 해체, 보수 공사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2023-03-12
  •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 전남대에서 제6차 학술대회
    해부학을 기반으로 미용의학을 연구하는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가 전남대 의과대에서 제6차 학술대회를 가졌습니다. 오늘(12일) 화순 전남대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대회에는 전국의 피부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 남광일 교수의 근육·침샘 해부학을 토대로 한 미용 치료 연구 등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는 기초의학의 이해도를 높여 미용 치료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창립된 연구단체입니다.
    2023-03-12
  • '때리고 감금하고.." 지적장애인 학대 사회복지사들 벌금형
    지적장애인들을 감금하고 넘어뜨리는 등의 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38살 A 씨와 54살 B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지도교사로 일하며 지적장애인 3명을 대상으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30분~1시간 50분 동안 감금하거나 다른 거주자와 다퉜다는 이유로 넘어뜨리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03-12
  • 여수의 하늘과 바다를 담은 '강운展_파랑' 관심
    '구름작가'로 널리 알려진 강운 작가가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을 화폭에 담은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30일까지 여수 장도 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3기 단기 입주작가전 '강운展_파랑'을 개최합니다. 강 작가는 지난해 9월부터 장도 스튜디오에 머물며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의 변화에 따른 심상들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 600여 점을 선보입니다.
    2023-03-12
  • 실거래가 허위 신고 의심 사례 185건 정밀 조사
    광주광역시가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신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실거래가를 거짓 신고하거나 편법 증여하는 등의 법령 위반 의심 사례 185건에 대해 당사자들로부터 계약서와 대금 증빙자료 등을 제출받아 실거래가와 신고 가격의 일치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허위신고 사례가 적발될 경우 취득가액의 5%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탈세가 드러날 경우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거나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3-03-12
  • 광주 운암산 산불 "쓰레기 소각 부주의 원인 추정"
    어제(12일) 광주 도심 아파트 인근 산불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4ha를 태운 뒤 7시간 반 만인 밤 11시 20분쯤 진화됐습니다.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검토됐던 주민 대피령은 발령되지 않았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50대 남성이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곡성 목조주택 화재로 전소..벽난로서 불길 시작
    곡성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1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2층 규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130㎡를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설치된 벽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개통 연기' 지산IC 진출입로 차량 전복, 운전자 경상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개통조차 못하고 있는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입로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2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인근에서 7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개통이 안 된 지산IC 진출입로로 전복됐습니다. 다행히 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는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무안 아파트 수 천 세대 정전..조류둥지 원인 추정
    전남도청이 인접한 무안 오룡지구에서 오늘 오전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1분쯤 무안군 오룡1지구에서 조류둥지로 인해 고압설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3천~4천 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정전 발생 5분 안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각 아파트 단지 사정에 따라 9시 40분부터 11시 28분까지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3-12
  • 광주·전남 한파특보..내일 아침 영하권 '강추위'
    밤부터는 한파특보와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가 0도, 곡성 영하 3도 등으로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8~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고흥과 여수, 해남 등 전남 10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으니 조업 선박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3-03-12
  • [영상] 여수의 하늘·바다·섬을 담다..'강운展_파랑'
    '구름작가'로 널리 알려진 강운 작가가 남해안의 하늘과 바다, 섬을 화폭에 담은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30일까지 전남 여수 장도 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3기 단기 입주작가전 '강운展_파랑'을 개최합니다. 강 작가는 지난해 9월부터 장도 스튜디오에 머물며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의 변화에 따른 심상들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 6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예울마루 측은 "강운 작가가 여수의 365개 섬들을 호출하여 만 획을 그으며, 그 섬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관람객에게 은은한 색채로
    2023-03-12
  • [영상]"개통도 못했는데.." 광주 지산IC서 빗길에 미끄러져 차량 전복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지산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인근에서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개통이 미뤄진 지산IC 왼쪽 진출입로입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교통 통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영상]전남 무안 오룡지구 아파트 대단지 정전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오룡1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해당 지역 아파트 3천~5천 세대 가량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격자는 당시 폭우와 낙뢰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정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지구는 전선지중화작업이 되어있는 지역이어서 정전의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2023-03-12
  • 부모와 말다툼하다 집에 불 지른 40대 붙잡혀
    부모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장흥경찰서는 어제(10일) 밤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는 A씨의 부모와 여동생 가족이 있었지만 다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부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집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