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0(금) 모닝730 카드뉴스> 되돌아온 추억
    【 앵커멘트 】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죠? 이 말처럼 요즘 복고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롤러장부터 흑백사진까지 그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흥겨운 음악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는 듯한 곳은 바로 롤러장인데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롤러장은 80년대의 대표적인 청소년 놀이문화였습니다. #2. 하지만 한동안 자취를 감추며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최근에는 복고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하
    2017-10-19
  • <10/19(목) 모닝730 피플>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자녀교육 전문가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1.우리나라에선 사교육을 줄이고자 여러 가지의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교육 열풍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2.부모의 공부 강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아이들에게서 소아 우울증 현상이 보이기도 한다고 하죠?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소개) ▶VCR 2 - 심리상담받는 어린이 (아동학대 최근 리포트 참고) 3.번아웃 증후군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4.이 증상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
    2017-10-19
  • 9월 광주*전남지역 실업률 하락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광주와 전남 실업률이 각각 2.9%와 2.0%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모두 0.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광주가 0.7%포인트 늘어난 반면, 전남은 1%포인트가 감소한 62.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10-18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시, 지지율 '19.7%'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할 경우, 정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할 경우, 정당 지지율은 19.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민의당 6.4%, 바른정당 6.8%로 조사된 개별 정당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6.5%p 상승한 것으로, 46.3%의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서는 조사 결괍니다. . 반면, 국민의당이 민주당과 합당할 경우엔 두 정당 지지율의 합보다 1.1%p 하락하는
    2017-10-18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시, 지지율 '19.7%'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할 경우, 정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할 경우, 정당 지지율은 19.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민의당 6.4%, 바른정당 6.8%로 조사된 개별 정당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6.5%p 상승한 것으로, 46.3%의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서는 조사 결괍니다. . 반면, 국민의당이 민주당과 합당할 경우엔 두 정당 지지율의 합보다 1.1%p 하락하는
    2017-10-18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시, 지지율 '19.7%'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할 경우, 정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할 경우, 정당 지지율은 19.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민의당 6.4%, 바른정당 6.8%로 조사된 개별 정당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6.5%p 상승한 것으로, 46.3%의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서는 조사 결괍니다. . 반면, 국민의당이 민주당과 합당할 경우엔 두 정당 지지율의 합보다 1.1%p 하락하는
    2017-10-18
  • <10/19(목)모닝730 카드> 일회용품 안 쓰기 시민도전단
    【 앵커멘트 】 날로 늘어가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특별한 도전에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3달간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에 도전한 건데요. 이제 막 도전 한 달째를 넘긴 그들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 기자 】 #1 고기를 사러 정육점에 들른 도전자 임여훈 씨. #2 주인아저씨가 고기를 일회용 봉지에 담아주려 하자 재빨리 미리 준비해온 용기를 꺼내 듭니다. #3 가방이 무거워도 텀블러는 필수! 볼펜 한 자루의 무게도 줄이고
    2017-10-18
  • <10/1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천성권 광주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1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한겨렙니다.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노조설립이 가능해진다는 기삽니다. 보험설계사나 학습지 교사 등의 특수고용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종속된 노동자이면서도 명목상 자영업자로 분류돼,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는데요. 고용노동부는 특수고용직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2017-10-18
  • <10/18(수) 모닝730 피플> 천성권 광주대 교수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천성권 광주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1. 국정감사 이후 이합집산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보이콧' 으로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제동이 걸린 형국인데 ? 2.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자강파의 공동교섭단체 구성 논의 움직임이 있는 반면 국민의당 호남의원들 사이에서 민주당과 연대 또는 통합이 거론되고 있는데? ▶VCR 2 - 국민의당, 바른정당, 민주당 (각 당 영상들) 3. 선거제도 개편 가능성도 있습니까? 4. 518 민주화운동 진상
    2017-10-18
  • <10/18(수)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천성권 광주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1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한겨렙니다.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노조설립이 가능해진다는 기삽니다.  보험설계사나 학습지 교사 등의 특수고용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종속된 노동자이면서도 명목상 자영업자로 분류돼,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는데요.  고용노동부는 특수고용직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이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파업을 할
    2017-10-18
  • <10/18(수) 모닝730 카드뉴스> 4차 산업혁명: 변화하는 컴퓨터 교육
    【 앵커멘트 】 다가올 미래에는 식생활부터 운송수단까지 많은 것이 달라지는데요.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의 교육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 기자 】 1. 전남 순천에 금당중학교. 컴퓨터 시간에 학생들이 햄스터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로봇과 연결된 컴퓨터에 명령어를 입력하며 어디로 가야 정확한 길을 찾을 수 있는지 몰두하고 있습니다. 2. 이번엔 연필, 물, 찰흙 등에 전류를 통하게 해 키보드 대신 입력 장치로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찰흙을 누르면 컴퓨터 화면에 글씨가 나타나게 해
    2017-10-18
  • <10/17(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1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6년간 비정규직 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허위 보고했다는 기삽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에 따르면, 도로공사의 비정규직은 9,396명으로 354개 공공기관 중에서 비정규직 숫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도로공사가 공개한 비정규직 수는 6.6%인 618명에 불과한데요.
    2017-10-17
  • <10/18(수) 모닝730 카드뉴스> 4차 산업혁명: 변화하는 컴퓨터 교육
    【 앵커멘트 】 다가올 미래에는 식생활부터 운송수단까지 많은 것이 달라지는데요.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의 교육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 기자 】 1. 전남 순천에 금당중학교. 컴퓨터 시간에 학생들이 햄스터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로봇과 연결된 컴퓨터에 명령어를 입력하며 어디로 가야 정확한 길을 찾을 수 있는지 몰두하고 있습니다. 2. 이번엔 연필, 물, 찰흙 등에 전류를 통하게 해 키보드 대신 입력 장치로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2017-10-17
  • <10/17(화)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1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6년간 비정규직 채용 규모를 축소하고 허위 보고했다는 기삽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에 따르면, 도로공사의 비정규직은 9,396명으로 354개 공공기관 중에서 비정규직 숫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도로공사가 공개한 비정규직 수는 6.6%인 618명에 불과한데요. 최 의원은 통계만 축소할 것이 아니라,
    2017-10-17
  • <10/17(화) 모닝730 카드뉴스> 위험천만한 '전동 킥보드'
    【 앵커멘트 】 요즘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용 이동수단을 탄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학생과 직장인,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있지만, 안전사고 위험에는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입니다.  【 기자 】 #1. 전동 휠이나 전동 킥보드, 자전거 등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개인용 이동수단.  간편한 사용법과 휴대성이 좋아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2.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3. 최근 3년간, 사고 건수를 살펴보면 2014년엔 40건에서 2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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