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 앵커멘트 】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은 15% 할인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보다 할인률은 크지만, 사용 기간이 5년으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한 빵집. 최근 지역화폐 사용을 문의하는 손님이 꾸준합니다. ▶ 인터뷰 : 김찬영 / 1913 송정역시장 상인회장 - "작년에 좀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상품권이 점점 늘어나면서 저희가 매출의 증대 효과가
    2026-02-01
  • 작년 공공도서관 대출 1위는 한강 ‘소년이 온다’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소설가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1일 공공도서관 1,583곳의 2025년 도서 대출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의 연간 대출 건수는 6만 504건으로 문학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문학 부문 1위인 강용수의 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2만 1,839건)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대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2026-02-01
  • [영상]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의지 밝혀...출판기념회에 1만여 명 참석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1일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남구청장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찬대 국회의원을 포함해 정계 주요 인사들이 다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를 통해 문화·교육·복지 중심의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박찬대 의원 등은 성 수석부회장을 '준비된 행정가'로 평가하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2026-02-01
  • [영상]전남 무안 망모산서 불...1시간 반 만에 완진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분여 만에 완진됐습니다. 1일 오후 3시쯤 일로읍 망모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산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인 오후 4시 반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2026-02-01
  • '싸가지' 김건희, 우인성 판사에 '배꼽인사'...얼마나 고마웠으면, 우인성의 '착각', 화이부실(華而不實)[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 우인성 판사 "불리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불리할 때는 김건희의 이익으로? "옛말에 형무등급(刑無等級), 그리고 추물이불량(趣物而不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법의 적용에는 그 적용을 받는 사람이 권력자이든, 아니면 권력을 잃은 자이든, 예외나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2026-02-01
  • [영상]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 개최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저서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습니다. 강 목포시장 출마예정자는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
    2026-02-01
  • 반도체 힘입어 1월 수출 34% 급증...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설 연휴가 2월로 늦춰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난
    2026-02-01
  • 김정관 장관 귀국 "불필요한 오해 해소...관세 인상조치 이미 시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미국 방문해 진행한 한미 관세 관련 협의와 관련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방미 협상을 통해 "한국 정부가 그때 (타결)했던 관세 협정에 대해 이행을 안 하려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1-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31 (토)
    1. 유예기간 끝났는데...충전시설 아직 65% 2. '어렵지만 나눈다'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 3. 남도는 지금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2026-01-31
  • 일요일 새벽부터 눈 또는 비...전남 10개 시군 건조주의보
    1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영상 1도에서 7도 안팎으로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내일(2/1)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1cm 안팎의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곡성과 구례, 고흥,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와 남해안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전남 하수 유입수 노로바이러스 급증...어패류 섭취 주의 당부
    전남도내 하수 유입수의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지속적으로 급증해 어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11개 하수 처리장의 하수 유입수를 기반으로 감염병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노로바이러스 평균 농도가 지난해 11월 첫 주에 비해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 발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구례군, 내달 7일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구례군이 오는 2월 7일 문척면 오산권역 일대 부지에서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합니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길이 2.34㎞에 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례군은 섬진강케이블카와 함께 오산권역 일대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 중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남도는 지금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 앵커멘트 】 동계훈련의 성지로 자리 잡은 남도에선 요즘 자치단체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추위에도 훈련을 소화할 만한 기후조건과 꾸준히 확충되고 있는 스포츠 인프라 여기에 덤으로 따라오는 맛과 인심이 일궈낸 모습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선수단이 땅끝 해남을 찾아 추위 속 담금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훈련 장소는 KBO의 자문을 받아 최근에 지어진 국제 규격의 스포파크 야구장입니다. 선수들은 이번이 첫 방문인데도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2026-01-31
  • 여수산단서 40대 노동자 로봇설비에 끼어 중상
    오늘(31일) 새벽 0시 40분쯤 여수국가산단 한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노동자 A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비 점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훈훈한 겨울'
    【 앵커멘트 】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오늘(31일) 자정이면 2달간의 성금 모금 활동 막을 내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들의 온정이 모이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는 훈훈한 겨울을 보내게 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5년 간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온 광주의 한 사회복지시설 인근 노인들에게 하루 평균 350여명 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도 /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 "기탁해 주신 후원금으로 어르신들 좀 오래된 식판·식기·컵ㆍ수저&midd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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