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국방부,5.18 헬기사격 인정)...전투기 출격 대기) 5.18 당시 계엄군이 광주시민들에게 헬기 사격을 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습니다.폭탄을 장착한 전투기가 실제 대기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이용섭 광주시장 출마)...경선 구도 '요동')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전 부위원장 출마로 민주당 내 경선구도가 크게 변화할 전망입니다. 3.(한파로 월동배추 동해'심각')...배추 대란 우려) 전국 생산량의 98%를 차지하는 전남지역 월동
    2018-02-07
  • [카드뉴스] 올해는 어떤 선물이..
     #1. 김영란법이 개정되면서 설을 앞둔 농ㆍ축ㆍ수산업계가 숨통이 트였습니다.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10만 원짜리 선물을 내놓고 있는데요. #2. 5만 원 이하로는 구색을 갖추기 어려웠던 굴비. 한 두릅은 안되지만, 마릿수는 10마리로 늘었고 크기도 더 커졌습니다. #3. 한우는 1근에서 2근으로 늘거나, 돼지고기와 함께 판매하는 혼합세트가 등장했습니다. 과일은 수입산에서 국내산으로 돌아왔고, 가격대를 높인 프리미엄 상품이 만들어졌습니다. #4. 농ㆍ축ㆍ수산 선물
    2018-02-07
  • 설 연휴 전남 섬 뱃길, 17일 가장 혼잡
    설 연휴 전남지역 뱃길은 설 다음날인 17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나흘간의 이번 설 연휴기간 중 귀성객 3만 3,000명과 차량 7,000여 대가한꺼번에 섬을 오가는 설 다음날인 17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지역 36개 항로에는 여객선 61척이 평소보다 518회 더 늘어난 2,400여 회를 운항합니다 .
    2018-02-07
  • <2/7(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7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올해 대학생 28%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는 기삽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3조 6,84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99억 원 늘었는데요. 국가장학금 지원액 산정에 쓰이는 소득 구간도 일부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반값 등록금 수혜를 받는 학생은
    2018-02-07
  • <2/7(수) 모닝730 날씨>
    내륙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매우 춥겠습니다.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강추위는 다소 풀리겠는데요. 건조특보가 내려진 전남동부는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예상적설량은 1~5㎝ 내외가 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광주 영하 9도, 담양 영하 12도, 화순 영하 11도로 출발했는데요.  한낮 기온은 광주 2도, 담양과 화순 각각 1도로 차츰 풀리겠습니다. 위성영
    2018-02-07
  • <2/7(수) 모닝730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7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올해 대학생 28%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는 기삽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3조 6,84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99억 원 늘었는데요. 국가장학금 지원액 산정에 쓰이는 소득 구간도 일부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반값 등록금 수혜를 받는 학생은 지난해 52만 명에서 올해 60만 7,000명
    2018-02-07
  • <2/7(수) 모닝730 카드뉴스>고향이 사라진다?!
     #1. 2007년 7만 8,500명이던 고흥군은 지난해 8월 인구 6만 7,000명 선이 무너지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7.5%로 전남 지역에서 가장 높습니다.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인 고흥군은 2040년이 되면 사라질 수 있다는데요. #2.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고흥을 비롯해 곡성과 구례 등 시·군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3. 이들 지역 모두 출생아 수를 사망자 수가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데드크로스' 현상은 인구감소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로 전남의 심각한 인구절
    2018-02-07
  • <2/7(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주차난 이유 있었네)... 시설변경 특혜 의혹)광주 상무지구가 극심한 주차난을 겪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광주 도시공사가 2차례 계약 변경을 해 줘 당초 예정된 주차장을 만들기 않았기 때문입니다. 2.(복지시설,폐쇄 통보)...장애인들 '뿔뿔이') 지적장애인들의 터전인 '광주 사랑의집'이 갑작스럽게 시설을 폐쇄하겠다고 통보하자 시설장애인들은 뿔뿔이 흩어질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3.(한파로 전력수요 급증 불구 (개문난방 영업)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상가들은 버젓이 개문난방 영업을 하
    2018-02-06
  • 한전, 지진과 화재 등 복합 재난 대응 모의 훈련
    한전이 지진과 화재 등의 복합 재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를 실시했습니다 . 한전은 오늘 오전 본사에서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 실시된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 대피 훈련에는 본사 직원 전원이 참여했습니다.
    2018-02-06
  • 한전, 지진과 화재 등 복합 재난 대응 모의 훈련
    한전이 지진과 화재 등의 복합 재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를 실시했습니다 . 한전은 오늘 오전 본사에서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 실시된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 대피 훈련에는 본사 직원 전원이 참여했습니다.
    2018-02-06
  • [카드뉴스]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세요
    #1. 지난달 개장한 KTX 광명역의 도심공항터미널! 이곳을 이용하면 수속시간을 포함해 인천공항까지 2시간 47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데요. #2.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3. 광주 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광명역까지 이동합니다. 여기까지 1시간 37분, #4.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도착하면 출국심사와 수하물을 맡기고, 발권 등 항공기 탑승 수속 절차를 미리 밟을 수 있는데 10분이면 가능합니다. 단, 비행기 출발 3시간 전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2018-02-06
  • [카드뉴스] 고향이 사라진다?!
     #1. 2007년 7만 8,500명이던 고흥군은 지난해 8월 인구 6만 7,000명 선이 무너지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7.5%로 전남 지역에서 가장 높습니다.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인 고흥군은 2040년이 되면 사라질 수 있다는데요. #2.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고흥을 비롯해 곡성과 구례 등 시·군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3. 이들 지역 모두 출생아 수를 사망자 수가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데드크로스' 현상은 인구감소를 보여주
    2018-02-06
  • <2/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나병진 광주·전남혈액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1년에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는다는 기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1년간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은 사람의 비율은 성인이 59.9%, 학생이 91.7% 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1994년 처음 독서율을 조사한 이후 역대 최저치라고 합니다.
    2018-02-06
  • <2/6(화)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나병진 광주·전남혈액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1년에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는다는 기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1년간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은 사람의 비율은 성인이 59.9%, 학생이 91.7% 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1994년 처음 독서율을 조사한 이후 역대 최저치라고 합니다.  문체부는 올해를 책의 해로 정하고,
    2018-02-06
  • <2/5(월) 모닝730 카드뉴스> 新 자판기 사용법
    【 앵커멘트 】 자판기 하면 커피나 음료 자판기만 떠올리셨나요? 최근에는 꽃을 뽑을 수 있고, 고민 상담도 해주는 자판기가 생겨났는데요. 新 자판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기자 】 #1. 데이트 약속에 늦은 준상 씨. #2. 화가 났을 여자친구 생각에 진땀이 납니다. #3. 준상 씨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꽃을 선물해 기분을 풀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주위에 꽃집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4. 하지만 꽃 자판기가 해결해줬는데요. 버튼 한 번이면 예쁜 꽃이 나오고, 비누 꽃부터 드라이플라워까지 종류도 다양해 여자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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