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0(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7월 30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 비만 관리 종합대책'을 두고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는 폭식을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폭식을 부추기는 TV와 인터넷 방송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먹방이 폭식과 비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찬성 의견과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라는 반
    2018-07-30
  • <7/30(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30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 비만 관리 종합대책'을 두고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는 폭식을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폭식을 부추기는 TV와 인터넷 방송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먹방이 폭식과 비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찬성 의견과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라는 반대 의견을 내세우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관련 청원이 빗발치고 있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2018-07-30
  • [카드뉴스] 여름에 역시 공포영화가 최고!..뭘 볼까?
    #1.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그보다 등골이 오싹해지면 더위가 싹 가실 텐데요.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공포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2. 입양한 아이가 집에 온 후 각종 사건, 사고가 터지는 . 9살 여자아이의 섬뜩하고 오싹한 모습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데요. 결말을 알고 나서 또 봐도 아주 소름 끼쳐 한동안 잊을 수 없습니다. #3. 2000년대 공포영화의 최고봉으로 꼽혔던 는 뺑소니 사고를 낸 후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상한 물체가 발견되는 이야긴데요. 흐릿흐릿한 화면이 공포 분위기를 더
    2018-07-30
  • <7/30(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1. 이번에 서울시가 주최한 ‘제7회 좋은빛상’에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상인지 궁금합니다.  2. 어떤 작품으로 수상하셨는지 소개해주시죠.  3. 월드컵 기간에는 러시아의 초청으로 모스크바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동시에 진행하고 오셨는데요. 러시아에서의 반응은 어땠나요? 4. 다른 해외전시도 계획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해외전시 계획 알려주시죠. 5. 9월에 시작되는 광주비엔날레에서 개막식 작가로 선정되셨는데 그때 보
    2018-07-30
  • '달라지는 섬 관광' 연륙ㆍ연도교 속도..접근성↑ㆍ관광객↑
    【 앵커멘트 】 전남의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륙ㆍ연도 사업이 활발합니다. 2020년까지 7개의 다리가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섬 관광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말 완공을 앞둔 압해-암태를 잇는 7.2km 길이의 연도굡니다. 상판 거치 등 교량 작업을 마치고 도로 포장과 시설 정비가 한창입니다. 암태도와 안좌, 팔금과 자은 등 4개 섬이 이미 연결돼 있어 이 다리가 개통되면 목포에서 5개 섬을 쉽게 오갈 수 있게 됩
    2018-07-29
  • '달라지는 섬 관광' 연륙*연도교 속도
    【 앵커멘트 】 전남의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륙*연도 사업이 활발합니다. 2020년까지 7개의 다리가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섬 관광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말 완공을 앞둔 압해-암태를 잇는 7.2km 길이의 연도굡니다. 상판 거치 등 교량 작업을 마치고 도로 포장과 시설 정비가 한창입니다. 암태도와 안좌, 팔금과 자은 등 4개 섬이 이미 연결돼 있어 이 다리가 개통되면 목포에서 5개 섬을 쉽게 오갈 수 있게 됩
    2018-07-29
  • <7/30(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달라진 섬 관광' 2020년 연륙*연도교 60개) 오는 2020년까지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잇는 전남 연륙연도교가 60개로 늘어남에 따라 전남 섬 관광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지역별 고려 못해… 폭염 특보*대응 '한계') 특정 지점의 기온만을 기준으로 도시 전체로 발효되고 있는 현재의 폭염특보 체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3.(폭염 속 복숭아 '풍작'... 농가 '활기')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복숭아 수확이 전남 곳곳에서 시작됐는데 무더위로 당도가 높
    2018-07-29
  • 7/27(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38.5도 '관측이래 최고기온'... 18일째 폭염) 오늘 광주의 한낮기온이 38.5도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994년 7월 19일 낮기온과 같았고, 곡성의 낮기온은 올 들어 최고인 39.1도를 기록했습니다. 2.(기름값 연중 최고치 또 돌파... 공공요금 인상) 기름값이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광주의 휘발유 1리터 평균 가격은 1590원으로 2년 만에 리터당 무려 200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3.(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 "8월 초 윤곽")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 여론
    2018-07-27
  • [카드뉴스] 바다 경치가 아름다운 남해안 명소 20곳
    #1.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이어진 약 575km의 해안도로에는 바다 전망이 좋은 명소 20곳이 선정됐는데요. #2. 이 구간에 있는 순천, 여수, 통영 등 8개 시ㆍ군 가운데 고흥군이 5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녹동항에서 소록도와 거금도로 이어지는 금산해안도로의 숨겨진 보물인 금의시비공원과 다도해 특급 전망대이자 36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 등이 선정됐는데요. 특히 금의시비공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시원한 풍경에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2018-07-27
  • [카드뉴스] 여름철 골칫거리, 음식물 쓰레기 처리법
    #1.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할 때 냄새가 나서 냉동실에 넣는 분들 많으시죠. 오히려 냉동실에 세균이 생길 수 있어 아주 잘못된 방법인데요. 보다 깔끔하게 관리하려면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차단해주는 지퍼백에 담아두는 게 좋습니다. #2. 하지만 아무래도 냄새를 안 나게 하려면 물기를 제거하는 게 중요하겠죠? 구멍이 뚫린 양파망에 넣어두면 저절로 물기가 빠져나가는데요. 이후 남은 찌꺼기를 신문지에 싸서 물기를 쫙 짜내고 버리면 냄새는 물론 부피도 줄일 수 있습니다. #3. 음식의 부패와 악취
    2018-07-27
  • <7/27(금)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재난 수준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광양읍은 38도를 웃돌았고요. 광주도 37.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중복인 오늘도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오늘 아침 광주는 26도로 출발하는 등 일주일 넘게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낮 동안에는 극심한 폭염으로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광주 36도, 여수 3
    2018-07-27
  • <7/27(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7월 27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자전거 등록제가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기삽니다. 자전거 등록제는 도난이나 무단방치를 막기 위해 자전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관리하는 제도인데요. 국내 자전거 보유 대수는 1,126만 8,000대인데, 등록된 자전거는 1.1%에 불과합니다.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조항이 있지만, 의무가
    2018-07-27
  • <7/27(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7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자전거 등록제가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기삽니다.  자전거 등록제는 도난이나 무단방치를 막기 위해 자전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관리하는 제도인데요.  국내 자전거 보유 대수는 1,126만 8,000대인데, 등록된 자전거는 1.1%에 불과합니다.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조항이 있지만,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2. 광주*전남권 신문입니다.  전남매일입니다.  주택가와 유흥가 등
    2018-07-27
  • [카드뉴스] 휴전 65년..이제는 종전으로
    #1. 1950년 6월 25일 새벽,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눈 참혹했던 한국전쟁은 1년 뒤 소강상태에 들어갔는데요. 1951년 7월, 미국의 주도로 휴전협상을 시작합니다.  #2. 약 2년여에 걸친 휴전협상은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미국과 유엔 그리고 북한, 중국 등이 휴전협정문에 서명하면서 체결됐습니다.  하지만 전쟁 당사국인 한국은 제외됐는데요.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통일 주장과 함께 분단은 안 된다며 끝까지 서명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휴전협정으로 지금의 휴전선이 생기고, 이를 사이에 두고
    2018-07-27
  • <7/27(금)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1.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장에 선출되셨습니다.위원장으로서 각오 한 말씀 해주시죠. 2. 상임위원장 인사말을 통해 “싸우지 않는 상임위 등을 언급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3. 올해부터 5년간 쌀 직불금의 지급기준이 되는 '목표가격’을  얼마로 정할지를 놓고 고민인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4. 이개호 의원이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만 5개월이 넘도록 농식품부 장관이 공백상태인데 이에 대해?  5.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특정작물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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