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금)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가 어제 NC와의 경기에서 3 대 9로 져, 홈에서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투수와 불펜의 난조, 여기에 타선마저 힘을 내지 못했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투수 차명진은 3과 3분의 1이닝 동안 아홉 개의 안타와 두 개의 볼넷으로 5실점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선 5회 말, 두 달여 만에 타석에 선 이범호가 첫 득점을 안겼고, 8회 말 터커와 유민상이 힘을 보탰지만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SK가 역전 3점포에 힘입어 롯데에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