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7(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정희남 대담아트센터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희남 대담아트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1.담양 대담아트센터,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센터 소개해 주신다면? 2. 담양에 문화 공간을 운영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3.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4. 센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나 고충은 없는지? 5.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나요? 6. 앞으로 대담아트센터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지 7. 지역 문화 문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문화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2018-11-27
  • <11/27(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강수연 조사역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강수연 조사역과 함께 광주·전남 여성 고용 동향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최근 여성 고용에 관한 이야기가 뜨거운 화둔데요. 우리 지역 여성 고용 현황은 어떻습니까? -네. 광주·전남지역의 여성 고용 지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양호한 편입니다. 광주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0년 이후 지속해서 상승하였는데요.
    2018-11-26
  • [카드뉴스] 여유를 갖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1. 지금은 커피 자판기가 많이 사라지고 없는데요. 자판기를 이용할 당시 기억을 더듬어보면 분명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아직 커피가 나오려면 멀었는데, 미리 자판기 뚜껑을 열어놓거나 손을 넣어 종이컵을 꺼내려 했던 것 공감하시나요? 급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20초만 기다리면 되는데, 그 새를 못 참는 거죠. #2. 전자레인지를 돌릴 때도 마찬가진데요. 전자레인지 앞에 서서 접시를 들여다보거나 언제 끝나는지 계속 시간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3. 식사 대용
    2018-11-26
  • <11/2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2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봅니다. 내년부터 배우자와 부모, 자녀 전원의 동의만 있으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된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손주 등 만 19세 이상 직계가족 전원의 동의가 필요했는데요. 가족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해외거주 등의 이유로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동의 범위를 줄일 예정입니다. 본 개정안은 내년 3월
    2018-11-26
  • <11/2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2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봅니다.  내년부터 배우자와 부모, 자녀 전원의 동의만 있으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된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손주 등 만 19세 이상 직계가족 전원의 동의가 필요했는데요.  가족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해외거주 등의 이유로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동의 범위를 줄일 예정입니다.  본 개정안은 내년 3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 동아
    2018-11-26
  • [카드뉴스] 지난 주말 서울엔 왔는데, 광주 첫 눈은 언제쯤?
    #1. 이맘때쯤엔 항상 첫눈이 언제 오려나 기다리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올해 첫눈은 이미 10월에 온 거 알고 계시나요? 지난 10월 18일 설악산 중청봉에서 관측됐는데, 적설량은 7cm로 첫눈치곤 꽤 소복이 쌓였습니다. #2. 광주에는 아직 첫눈이 내리지 않았는데,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면 광주에서도 첫눈이 오는 건 금방일 것 같네요.  #3. 지난해 광주의 첫눈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던 11월 23일에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며칠 전인 11월 19일에 무등산에서 먼저 눈이 관측됐는데, 첫눈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습
    2018-11-26
  • <11/26(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박주선 국회의원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박주선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함께 합니다. 1. 정부가 판문점 선언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비준을 하기에 앞서 국회의 동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지. 2. 이에 대해 국회의 동의가 필요 없다. 이런 입장을 내셨는데요. 왜 반대하시는 건가요? 3. 최근 사법 농단 문제가 뜨겁습니다. 이에 대해 특별 재판부를 설치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당 지도부와는 다른 태도를 보이셨어요. 어떤 이유인가요? 4. 사법농단 연루 의혹을 받는 판사들에 대한 탄핵도 촉구되고 있습니다. 국회가 매듭을 지어야 하지만 탄
    2018-11-26
  • 광주*전남 오후들어 비 그쳐..신안 지도 21.5mm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내린 비는 오후들어 모두 그쳤습니다. 신안 지도가 21.5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영암 17.5mm, 광주 7.2mm 등의 강수량을 나타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17도, 해남 16도, 광주 11도 등 9도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3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주 중반에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8-11-24
  • [카드뉴스] 내가 고르는 새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1.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숫자를 2개에서 3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현재 번호판 숫자가 모자라기 때문인데, 앞에 숫자 1개를 추가하면 앞으로 약 2억 1천 개의 번호를 확보할 수 있다는 건데요. 숫자가 추가된 번호판은 내년 9월부터 교체됩니다. #2. 새롭게 바뀔 번호판은 모두 5개의 시안이 마련돼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시안은 지금처럼 숫자만 있는 번호판인데, 앞자리에 숫자만 더해졌습니다. #3. 두 번째 시안은 1번과 같지만 디자인이 들어가는
    2018-11-23
  • [카드뉴스]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1. 각종 국물을 우려낼 때 사용하는 멸치. 하지만 시금치를 넣어야 하는 음식이라면 멸치로 육수를 내지 않는 게 좋은데요. 시금치 속의 '옥살산'이란 성분은 칼슘 함량이 높은 멸치를 만나면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 같이 써야 하는 경우엔 물에 살짝 시금치를 데치면 '옥살산'이 빠진다고 하니 참고하는 게 좋겠죠? #2. 소고기를 먹을 때 부추를 곁들이곤 하는데요. 두 재료는 모두 따뜻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따뜻한 성분의 음식이 서로 만나면 오히려 기력이 쇠해진다고 전해
    2018-11-23
  • [카드뉴스] 난방비 부담 덜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기
    #1. 설마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고 나가시는 건 아니죠? 난방비 아낀다고 아예 전원을 끄게 되면 다시 온도를 올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오히려 난방비가 더 나오게 되는데요. 외출 모드로 해놓거나 평소보다 온도를 2~3도 낮게 설정해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2. 보일러를 틀지 않는 방의 밸브는 잠가두는 게 좋은데, 가열 면적이 줄어들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보일러 점검을 아직 안 하셨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보일러 배관에 이물질이나 공기가 차
    2018-11-22
  • [카드뉴스] 첫 눈 온다는 '소설'..겨울 준비하세요~
    #1. '입동'이 지난 후 15일, 그리고 '대설'이 시작되기 15일 전 사이에 있는 절기인 '소설'. 첫눈이 오는 시기라고 하지만 아직 한겨울이 아니고 따뜻한 햇살이 비치기 때문에 '소춘'이라고도 하는데요.  #2. '소설'전엔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갔고, '소설'이 되면 처마 밑에 시래기를 엮어 달거나 무와 호박, 감 등을 썰어 지붕 위에 말려서 겨울을 나기 위한 식량을 준비했습니다.  #3.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목화를 따서 옷이나 이불을 두툼하게 만들기도 했고요. 소와 가축의 겨울을 위해 먹이와 볏짚을 모아뒀습니
    2018-11-22
  • <11/22(목) 모닝730 위크앤라이프> 장성호 수변길 코스
    【 앵커멘트 】 넓게 펼쳐진 호수 옆에 길게 산책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완연한 가을빛의 나무들이 반겨주는데요. 이곳은 장성호와 함께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성호 수변 길입니다. 장성호는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만들어진 인공 호수로, 예전엔 광주와 나주 등의 농업용수로만 이용됐는데요. 재작년부터 호수 주변을 따라 편도 7.5 km 길이의 수변 길이 조성돼,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장성호 수변 길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1.2km 코스
    2018-11-21
  • [카드뉴스] 프랜차이즈 매장 수 2위 맥도날드, 1위는?
    #1.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가운데 매장 수가 가장 많은 TOP7을 살펴봤습니다. 7위는 빨간 지붕을 연상시키는 피자헛인데, 100여 개 이상의 나라에 13,800여 개의 매장이 있는데요. 1958년 피자가 생소하던 시절 미국의 한 대학생 형제가 피자 레스토랑을 해볼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졌습니다. #2. 14,20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도미노 피자. 매장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올리는 곳이지만 피자헛보다 매장 수가 많은데요. 우리나라에는 1985년 이태원에 처
    2018-11-21
  • <11/21(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2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인해 원주민이 동네를 떠나는 현상을 막기 위한 상생협약체결을 추진한다는 기삽니다. 최근 3년간 상가 임대료 상승률을 보면 전국 연평균이 0.12~0.19%지만,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0.24%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시재생사업이 자칫 기존 상인을 내쫓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앞으로는 도시재생 특별법에 따른 상생협약체결 혜택이 주어질 전망입니다. 임대
    2018-11-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