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초파리 없애려면..이렇게 해 보세요!
    #1. 푹푹 찌다 못해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라는 말이 어울리는 요즘. 에어컨 빵빵한 거실에서 시원한 수박 한 입 베어 물면 더위가 해소되는데요. 기쁨도 잠시 남은 수박 껍질을 처리할 때가 되면 머리가 아픕니다. #2. 바로 초파리 때문인데요.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찾아와선 잡히지도 않고 아주 귀찮게 합니다. #3. 초파리의 종류는 3천 종이 넘는데요. 흔히 음식물 근처에서 우리가 자주 보는 초파리는 '노랑초파리'입니다. 후각이 발달해 1km 밖에서도
    2018-07-25
  • 광주 상가 공실률 큰 폭 상승
    지난 2분기 광주 시내에 빈 상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전남대 상권에 위치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경기 침체와 신규 창업 감소 등의 원인으로 인해, 지난 분기보다 19.7%p 오른 26.6% 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형 상가들이 주로 위치한 첨단1지구의 경우는 전반적인 상권 영향력 축소로 인해 공실률이 지난 분기보다 2.1%p 상승한 12.7%를 보였습니다.
    2018-07-25
  • 광주 상가 공실률 큰 폭 상승
    지난 2분기 광주 시내에 빈 상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전남대 상권에 위치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경기 침체와 신규 창업 감소 등의 원인으로 인해, 지난 분기보다 19.7%p 오른 26.6% 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형 상가들이 주로 위치한 첨단1지구의 경우는 전반적인 상권 영향력 축소로 인해 공실률이 지난 분기보다 2.1%p 상승한 12.7%를 보였습니다.
    2018-07-25
  • 광주 상가 공실률 큰 폭 상승
    지난 2분기 광주 시내에 빈 상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전남대 상권에 위치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경기 침체와 신규 창업 감소 등의 원인으로 인해, 지난 분기보다 19.7%p 오른 26.6% 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형 상가들이 주로 위치한 첨단1지구의 경우는 전반적인 상권 영향력 축소로 인해 공실률이 지난 분기보다 2.1%p 상승한 12.7%를 보였습니다.
    2018-07-25
  • <7/25(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여름이 더운 계절인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은데요. 어제 광주는 사람의 체온을 넘어서 36.8도를 기록했고, 곡성도 36.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출근길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6도, 목포는 35도가 예상되고요. 습도도 80%를 넘어서면서
    2018-07-25
  • <7/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다음달부터 특정 사업장에서 산재가 발생하면 피해자와 비슷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산재 지원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산재 피해자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인데요. 산재 발생 시, 근로복지공단 직원이 피해자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근로자를 찾아가 산재 신청을 권유하고 치료 지원에 나섭니다. 또 최종 산재 판정 이전에도 전국 산재병원 10곳에서 본인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
    2018-07-25
  • <7/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다음달부터 특정 사업장에서 산재가 발생하면 피해자와 비슷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산재 지원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산재 피해자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인데요. 산재 발생 시, 근로복지공단 직원이 피해자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근로자를 찾아가 산재 신청을 권유하고 치료 지원에 나섭니다. 또 최종 산재 판정 이전에도 전국 산재병원 10곳에서 본인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광주·전남권 신문입니
    2018-07-25
  • [카드뉴스] '되돌아 온 위협'..플라스틱의 공습
    #1. 얼마 전 이슈가 된 이 사진, 본 적 있으신가요? 바다거북이의 콧구멍에 12cm 길이의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데요. 바다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들이 해양폐기물이 돼 바다 생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처럼 뜯어 먹는 북극곰도 포착됐는데요. 북극도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3. 저렴한 데다 편리함까지 더해져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만들어지는 데는 5분, 사용시간은 몇십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폐기되는 데 약 500년
    2018-07-25
  • <7/25(수)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박병훈 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청소년 상담분야 전문가인 박병훈 조선대 초빙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1. 상담하시다보면 요즘 학생들의 고민거리를 많이 접하실텐데 가장 큰 고민은 어떤 겁니까? 2. 방학이 되면 대부분 할 일을 미루다가 벼락치기 하듯 실천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알찬 방학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면요? 3. 요즘 방학은 보충수업이나 사교육으로 대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4. 많은 학생의 고민은 바로 '꿈이 없다'라는 거겠죠. 방학 때 어떤 활동들을 통해 진로를 찾을 수 있을지? 5.방학 중에
    2018-07-25
  • <7/25(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폭염에 축산농가'어쩌나'... 가축 34만 마리 폐사)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선 닭과 오리 34만 마리, 돼지 천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2.('불 도가니 조선소' 폭염과의 사투) 살인적인 폭염에도 위기극복을 위해 100도를 육박하는 철판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조선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3.(올해 첫 적조주의보 발령... 양식장 비상) 전남 해역에 적조주의보와 고수온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면서 양식 수산물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4.(고령 운전자
    2018-07-24
  • 7/24(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폭염에 축산농가'어쩌나'... 가축 34만 마리 폐사)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선 닭과 오리 34만 마리, 돼지 천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2.(올해 첫 적조주의보 발령... 양식장 비상) 전남 해역에 적조주의보와 고수온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면서 양식 수산물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3.('불 도가니 조선소' 폭염과의 사투) 살인적인 폭염에도 위기극복을 위해 100도를 육박하는 철판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조선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4.(고령 운전자
    2018-07-24
  • [카드뉴스] 여름에 역시 공포영화가 최고!..뭘 볼까?
    #1.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그보다 등골이 오싹해지면 더위가 싹 가실 텐데요.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공포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2. 입양한 아이가 집에 온 후 각종 사건, 사고가 터지는 . 9살 여자아이의 섬뜩하고 오싹한 모습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데요. 결말을 알고 나서 또 봐도 아주 소름 끼쳐 한동안 잊을 수 없습니다. #3. 2000년대 공포영화의 최고봉으로 꼽혔던 는 뺑소니 사고를 낸 후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상한 물체가 발견되는 이야긴데요. 흐릿흐릿
    2018-07-24
  • <7/24(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4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앞으로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는 기삽니다. 고등학교 수업료와 초중고교 급식비, 방과후 활동비 등을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할 수 있게 한 서비스인데요. 교육부는 고액 수업료를 한번에 내야 했던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고, 교육비 미수납률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비 카드납부를 허용하고, 내년에는
    2018-07-24
  • <7/24(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여전히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그야말로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더위에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인데요.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에는 열기가 좀 식어줬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밤에도 열기가
    2018-07-24
  • <7/24(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다음달 협약 마무리" 현대차 투자 재부상) 이용섭 광주시장이 현대차와 투자협약을 다음달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투명했던 현대차 투자 논의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광주 동성고, 제73회 청룡기 우승) 광주 동성고가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광주 동성고는 15년 만에 청룡기 대회를 제패하며 고교야구 왕좌에 올랐습니다. 3.(24년 만의 '최악' 폭염...피해 속출)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가축과 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4년 만에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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