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연말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확실한 숙취 해소법
    #1. 요즘 잦아지는 술자리에 술을 조금만 먹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자리를 하다 보면 쉬운 일이 아닌데요.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과 설사, 매스꺼움 등이 찾아온다는 걸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합니다. #2.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술자리에서 물을 많이 먹는 게 다음 날 도움이 되는데요. 수분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을 분해해주기 때문에 소주 한 잔을 마신다면 물 한 컵 정도를 먹는 걸 추천합니다. #3. 잠자리에 들기 전 숙취가 두렵다면 바나나를 먹고 자는 것도 좋은
    2018-12-12
  • 12/12(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한전 공대 유치' 광주*전남 물밑 경쟁 치열) 한전 공대 부지 선정을 놓고 광주 자치구들이 앞다퉈 유치 신청에 나서는 등 광주시와 전남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이 추위에 찬물만"... 온수 끊긴 조선대 기숙사) 조선대 일부 기숙사에서 온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추위 속에 천여 명의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3.(등유값 16.7% ↑ 시설하우스 농가 '시름') 등유값이 16.7% 인상되면서 본격적인 난방을 시작하고 있는 시설하우스 농가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4.
    2018-12-12
  • [카드뉴스]두 얼굴의 전기장판, 올바른 사용법은?
    #1. 추워진 날씨에 전기장판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겨울철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전기장판!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2. 오늘 내가 쓰고 있는 전기장판에 KC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마크가 없는 경우 국가에서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꽃 스파크가 튀는 등 안전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3. 겨울을 제외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전기장판은 오랜 시간 보관해뒀을 텐데요. 혹시 접어서 보관하거나 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놨다면
    2018-12-12
  • [카드뉴스] 2019년 연차 쓰기 좋은 날은?
    #1. 올해 휴일은 모두 69일이었는데요. 내년 휴일은 올해보다 3일 줄어든 66일입니다. 그래도 주 5일 일한다면, 104일의 주말과 13일의 공휴일로 모두 117일을 쉴 수 있습니다. #2. 올해 연차가 남아 있다면 12월의 마지막 날에 사용하는 건 어떠세요? 1월 1일이 화요일이기 때문에 31일 날 연차를 쓴다면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의 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1월은 새해 첫날을 빼고 쉬는 날이 없기 때문에 꼭 이날을 노려보세요! #3. 설날은
    2018-12-12
  • <12/1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1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 24.4%가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인 16.4%보다 8%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2018-12-12
  • <12/1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1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 24.4%가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인 16.4%보다 8%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주52시간 근무제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는 물품 납기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이
    2018-12-12
  • [카드뉴스] 돈이 없어도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
    #1. 지난해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26.7%)보다 없는 사람(73.3%)이 훨씬 많았는데요. 기부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게 가장 컸습니다. #2.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부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도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3. 평소 걷는 것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데요.  내가 걷는 양을 측정해 10m당 기부금이 생기는 스마트폰 어플입니다.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돈을 들이지 않고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1석 2조
    2018-12-12
  • <12/12(수)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홍종희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 부부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홍종희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 부부장과 함께합니다. 1. 어제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엑스포'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어떤 행사인지 소개 한 번 해주시죠. 2. 왜 이런 엑스포가 광주에서 열리게 됐는지? (행사 목적) 3. 청년은 구직난을,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등 미스매치 얘기도 많은데...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들은 어떤 게 있는지? 4.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들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5. 이런 편견이 생긴
    2018-12-12
  • [카드뉴스] 겨울 하면 생각나는 간식
    #1. 노란 속살을 자랑하는 군고구마는 호호 불어 한 입 베어먹으면 입안 가득 단맛이 퍼지는데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고, 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요즘 군고구마 파는 곳을 찾기 힘들어 좌절했다면, 편의점으로 향해보세요. 쉽게 맛있는 군고구마를 구할 수 있으니까요. #2. 겨울이 되면 역세권 저리 가라 하는 붕세권이 등장합니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붕어빵 파는 곳을 말하는데요. 팥은 물론 초코, 슈크림, 피자 붕어빵 등 종류도 다
    2018-12-11
  • 일부공무원 노조반발속 전남도 지자체 감사 마무리
    일부 시군 노조의 반발을 샀던 전남도의 기초단체 감사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마지막 감사 대상인 나주시에 대해서는 지난달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신안군에 대해서는 11월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감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당초 이들 시군 공무원 노조는 전남도의 감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감사 기간 별다른 거부 움직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내년에도 7-8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초단체 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1
  • [카드뉴스] 카폰에서 5G까지 '이동통신의 변화'
    #1. 우리나라에서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된 건 1984년 '카폰'이라고 하는 차량 전화였습니다. 당시 음성 통화만 가능했는데, 출시 가격이 약 400~500만 원으로 80년대 서울 일부 지역 전셋값과 비슷해 부의 상징이었죠.  #2.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부터는 무전기같이 생긴 일명 '벽돌폰'이 보급됐는데, 무게가 약 700g이었고 '카폰'과 비슷한 가격이었습니다.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전달하는 무선호출기 '삐삐'도 이때 보급됐습니다.  #3. 1996년엔 1세대의 음성통화에 문자 기능이 더해진 2G가 등장했는데요.
    2018-12-11
  • <12/11(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송갑석 국회의원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합니다. 1. 의원님께서 이번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셨죠. 내년도 예산이 난항 끝에 어렵사리 통과 됐는데요. 의원님 이번 예산 정국을 겪으시면서 느끼셨던 소회가 있으시다면?  2. 우리 지역 내년도 예산확보 상황은 어떻습니까? (전체 예산, 작년 대비, 국비확보 현황, 가장 큰 성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형 일자리)  3.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와 광주형일자리 관련 예산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그 과정이 어떠했는지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말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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