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피싱 e-메일, 이런 제목 조심하세요!
    #1. 올해 상반기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열어본 피싱 이메일 제목 10가지를 한 보안업체가 발표했습니다. 실제 피싱 이메일과 모의 피싱 테스트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2. 공동 6위는 7%를 차지한 2017년 직원 평가 결과 그리고 사내연애 정책 변경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듯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 건데요. 특히 직원 평가 결과 같은 경우는 직원은 물론 회사 임원들도 눌러볼 법하네요. #3. 5위는 휴가나 병가 정책 개정 그리고 배송 관련 제목 차지했습니다. 직장인의
    2018-08-28
  • [카드뉴스]일반 청약통장 보다 2배 이익..놓치지 마세요!
    #1. 아파트 분양 자격을 얻기 위해 가입하는 청약통장.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직장인뿐 아니라 학생 때부터 만드는 사람도 늘고 있는데요. 이런 수요에 맞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등장했습니다. #2.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에 우대금리와 세금면제 혜택을 추가해 저소득층, 무주택 청년들의 주택 마련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올해 7월 3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기존 주택청약의 이자가 연 최대 1.8%인 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2년 이
    2018-08-28
  • <8/28(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장광재 숭덕고 진학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8월 28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동아일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보다 최대 3배 가까이 비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기삽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전국 민자고속도로 18곳의 평균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보다 1.43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2018-08-28
  • <8/28(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28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동아일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보다 최대 3배 가까이 비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기삽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전국 민자고속도로 18곳의 평균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보다 1.43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3단계에 걸쳐 인하해, 2022년까지 재정고속도로 1.1배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인천공
    2018-08-28
  • [카드뉴스] 역대급 폭염..올 여름 갈아치운 기록들
    #1. 사람 잡는 폭염.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한반도. 사상 최악의 메가톤급 폭염 등 수식어도 많았던 올해 폭염은 정말 많은 기록을 남겼는데요.  #2.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의 최고기온은 무려 4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942년 대구의 40도를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같은 날 서울도 39.6도까지 오르며 1994년 기록했던 38.4도를 뛰어넘어 111년 만에 가장 뜨거운 날로 남게 됐습니다.  광주는 7월 27일과 광복절에 38.5도까지 올랐습니다.  #3. 다음날
    2018-08-28
  • <8/28(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장광재 숭덕고 진학부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장광재 숭덕고 진학 부장과 함께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최근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참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어떤 내용입니까? 2.이번엔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입 전형 구조 개편과 수능체제 개편에 관해서 설명해주신다면? 3. 사실 이번 대입 개편안에서 가장 핵심이 됐던 내용이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인데요. 이와 관련돼서 어떤 개선안이 발표됐나요? 4. 내년부터 3년 동안 매년 수능시험이
    2018-08-28
  • <8/27(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2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노동자들이 여전히 많다는 기삽니다. 직장갑질119는 지난 10개월 동안 SNS와 이메일을 통해 제보받은 육아휴직 관련 제보가 약 300여 건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중 육아휴직 후에 불이익을 받은 경우가 가장 많았고, 임신한 상태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 관계자는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쓰지 못하게 하거나 괴롭힌다면 녹취 등의 증거를 남겨 놓는
    2018-08-27
  • <8/27(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2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노동자들이 여전히 많다는 기삽니다. 직장갑질119는 지난 10개월 동안 SNS와 이메일을 통해 제보받은 육아휴직 관련 제보가 약 300여 건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중 육아휴직 후에 불이익을 받은 경우가 가장 많았고, 임신한 상태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 관계자는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쓰지 못하게 하거나 괴롭힌다면 녹취 등의 증거를 남겨 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
    2018-08-27
  • [카드뉴스] 나른하고 무기력한 휴가 뒤끝..다시 생기를!
    #1. 마음은 아직 휴가지에 있는 것 같은데 몸은 사무실에 있으니 우울감이 몰려오고, 집중력도 떨어진다고요? 휴가를 다녀와서 무력감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일명 ‘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겁니다.  #2. 휴가 기간 최대한 많이 놀고 즐겨야 한다는 생각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곤 하는데요.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건 다반사입니다. 휴식을 취했다고 해도 늦잠을 자는 등 흐트러진 생활패턴이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게 합니다. #3. 휴가지에서 생활했던 생체리듬을 다시 원래대로 복귀시
    2018-08-27
  • <8/27(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와 함께합니다. 1.오늘은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 법원에 서야하는 날이지만, 어제 오후에 불출석을 결정했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큰데요. 어떻게 보시는지? 2. 형사재판인만큼 전 전 대통령이 특별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부는 강제 구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제 구인이 이뤄질까요? 2-1. 재판은 그대로 진행 되는 건가요? 3. 전 전 대통령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이번 재판의 쟁점은 뭔지 말씀해주신다면? 4. 재판을 위해
    2018-08-27
  • [카드뉴스] 국민연금, 뭐가 문제일까?
    #1. "내가 낸 국민연금을 과연 노후에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 국민연금에 대해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근본적인 이윱니다. #2. 계속되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국민연금을 내는 사람은 줄어들지만, 받게 되는 사람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2057년에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거란 이야기가 나오면서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건가 하고 불안해하는 건데요. #3. 이에 대해 국민연금공단 측은 기금을 얼만큼, 언제까지 보유하는 것 자체는 본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또한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 국가
    2018-08-24
  • [카드뉴스] 역대급 폭염..올 여름 갈아치운 기록들
    #1. 사람 잡는 폭염.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한반도. 사상 최악의 메가톤급 폭염 등 수식어도 많았던 올해 폭염은 정말 많은 기록을 남겼는데요. #2.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의 최고기온은 무려 4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1942년 대구의 40도를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같은 날 서울도 39.6도까지 오르며 1994년 기록했던 38.4도를 뛰어넘어 111년 만에 가장 뜨거운 날로 남게 됐습니다. 광주는 7월 27일과 광복절에 38.5도까지 올랐
    2018-08-24
  • [카드뉴스] 올 여름 모기도 힘들 정도로 더웠는데..어느덧 '처서'
    #1. 지겹던 폭염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요 며칠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쉽게 잠을 청할 수 있는 날이 지속됐는데요. 조만간 매미 울음소리 대신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고 할 정도로 여름이 가고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절기 '처서'가 찾아왔습니다. #2. 폭염 때문에 이번 여름 차가운 음식을 많이 드셨다면 오늘 점심으로 애호박 칼국수 어떠세요? 조상들은 처서 때 제철을 맞은 애호박과 함께 고추를 송송 썰어 넣은 애호박 칼국수를
    2018-08-23
  • <8/23(목)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과 함께 합니다. 1.광주전남 전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고 태풍이 오후 3시쯤 목포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현재까지 광주 광산구 상황은 어떻습니까? 2. 지자체 유관기관 비상체제가 가동되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3.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기로 합의가 됐는데요.광산구 차원에서는 어떤 후속조치가 이뤄져야합니까? 4. 경제 구청장이 되겠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은 뭔가요? 5. 자치행정 혁신과 관련해서 '
    2018-08-23
  • [카드뉴스] 소비자가 '심폐 소생' 시킨 상품들
    #1. 어릴 적 야쿠르트를 얼려서 거꾸로 돌려 가위로 자르거나 이빨로 깨물어 녹여 먹었던 것, 기억하시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텐데요. 이런 방법으로 즐겨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얼려 먹기 좋게 용기를 뒤집어 만든 야쿠르트가 나왔습니다. 어른들에겐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들에겐 새롭게 먹는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2. 1992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과자 썬칩. 하지만 2016년 공장 화재로 생산이 중단됐는데요. 매콤짭짤한 맛을 잊지 못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빗발치자 지난 4월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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