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6(금) 모닝730 날씨1
    오늘도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후부터 전남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 비는 곳에 따라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5~40mm가 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면, 폭넓은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돼 있는데요. 앞으로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려 비가 오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2019-07-26
  • 7/26(금) 모닝730 날씨1
    오늘도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후부터 전남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 비는 곳에 따라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5~40mm가 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면, 폭넓은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돼 있는데요.  앞으로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려 비가 오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습
    2019-07-26
  • 7/26(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26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제주도가 14년 만에 2곳의 행정시장을 기존 지사 임명제에서 직선제로 바꾸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2천 6년 기존 4개 시군을 폐지하는 등 고도의 자치권을 가진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했는데요. 국내에서 유일한 특별자치도라는 이점을 활용해 놀라운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견제 없이 추진된 대규모 개발사업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고, 행정 서비스와 주민참정권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제주도는 지난해 말 주민 투표로 지자체장을 뽑는
    2019-07-26
  • 7/26(금)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이번 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KIA 타이거즈 박찬호 선수! 날렵한 풋워크와 정확한 송구로 KBO리그 정상급 3루 수비를 보여주면서, 은퇴한 이범호 선수의 백넘버 25번을 물려 받기도 했죠. 팀 상황에 따라 수비 위치를 가리지 않고 내야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전반기 타율 2할 9푼으로 메마른 KIA 타선에서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박찬호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V
    2019-07-26
  • 7/26(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조례 시행 전 꼼수 돈사 신청" 주민 반발) 화순군이 주거지역 2km 안에 돼지축사를 신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를 입법예고하자, 시행 전 허가 신청이 늘고 있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한 부지 쪼개기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2.(이번에는 채점 의혹..서술형 문제 재채점) 최근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고등학교에서 이번에는 채점과 관련해 공정성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정 학생들에게 서술형 문제의 점수를 더 줬다는 건데, 다시 채점에 나섰습니다. 3.(日 불
    2019-07-25
  • 7/25(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서술형 채점도 공정성 논란"..재채점 진행) 시험문제 유출 의혹이 제기된 광주 모 고등학교의 중간*기말고사 서술형 시험에서도 공정성 훼손 의심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심화반 학생들에게 부분 점수를 더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개정 조례 시행 전 축사 신청 봇물..'골치') 화순군이 돼지 축사 신축 제한거리를 주거지역과 5백 미터에서 2킬로미터로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 조례 시행을 앞두고 축사 건립 허가 신청이 쏟아져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3.("알고 보니 외래종 수초"..농경지까지 점령)
    2019-07-25
  • 어촌뉴딜 사업 선정 기준 대폭 강화
    정부의 낙후 어촌 개발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의 공모 조건이 대폭 강화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연합뉴스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어촌뉴딜 미래공동체 토론회에서 내년도 신규 어촌뉴딜 300 사업에서 지자체 관리 어항이거나 배후어촌이면 가능했던 공모요건에 지역협의체 구성을 의무화했고 지방비 7%도 확보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비 1곳당 150억 원의 큰 예산이 투입되는 것에 따른 무분별한 공모 지원을 막기 위해 동일 시군에서 2곳 이상 신청할 경우 평균 100억 원 이하로 사업비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2019-07-25
  • 7/26(금)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이번 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KIA 타이거즈 박찬호 선수! 날렵한 풋워크와 정확한 송구로 KBO리그 정상급 3루 수비를 보여주면서, 은퇴한 이범호 선수의 백넘버 25번을 물려 받기도 했죠. 팀 상황에 따라 수비 위치를 가리지 않고 내야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전반기 타율 2할 9푼으로 메마른 KIA 타선에서 단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박찬호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2019-07-25
  • 7/25(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2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한국 반도체에 의존해온 미국 기업들이 한일 무역갈등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기삽니다. 현재 미국 IT 업체들은 반도체 D램에 87% 이상을 한국산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무역규제로 한국의 반도체 생산이 지연되면, 미국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수급 불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소재 공급을 차단하면 최대 35억 대에 이르는 전자제품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019-07-25
  • 7/25(목) 모닝730 날씨2
    오늘은 올여름 마지막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 전남지역에 5~4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25도선을 보였고요. 낮에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는데요. 한낮기온 광주가 29도, 순천과 목포는 28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긴 하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겠습니다. 낮 동안 쌓인 열기가
    2019-07-25
  • 7/25(목) 모닝730 날씨1
    오늘은 올여름 마지막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 전남지역에 5~40mm가 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넓게 발달해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 우리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광주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25도선을 보였고요. 낮에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는데요. 한낮기온 광주가 2
    2019-07-25
  • 7/25(목) 모닝730 깨비씨 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요 며칠 후텁지근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 더위가 sns에서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 (VCR in) 버스정류장에 모인 사람들이 햇빛을 피해 그늘로 모여듭니다. 한 해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를 증명하듯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7월
    2019-07-25
  • 7/25(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2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한국 반도체에 의존해온 미국 기업들이 한일 무역갈등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는 기삽니다. 현재 미국 IT 업체들은 반도체 D램에 87% 이상을 한국산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무역규제로 한국의 반도체 생산이 지연되면, 미국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수급 불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소재 공급을 차단하면 최대 35억 대에 이르는 전자제품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 경향신문입니다. 인터넷 은행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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