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비씨]비아중 고교 전환, 응답하라 사회팀!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오는 2023년 고교 전환을 앞두고 있는 비아중학교의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https://youtu.be/W0MczyMnz40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14
  • [깨비씨]조재범 전 코치 사태, 성폭력 '바로보기'(feat. 광주여성민우회)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력 사건 이후 관련 응원과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들과 함께 '성폭력' 바로보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https://youtu.be/kDeZCDB-rh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14
  • 1/14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윤성석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윤성석 전남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1. 손금주, 이용호 의원과 여수, 광양, 장흥, 신안 4개 시장·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여부가 어제 최종 결정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결과, 결정 이유 등) 2. 향후 정계개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3. 호남은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다른 선택을 했는데 현재와 향후 호남 민심은 어떻게 보시나요? 4.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다 2달 만에 50% 선으로 회복했는데요.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5.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9-01-14
  • 광양지역 기업들 1분기 전망 '암울'
    광양지역 기업들이 올해 1분기 경기를 지난해 말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100곳의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8.6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4.7 낮아졌습니다. 또 올해 1분기 체감경기가 전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2.5%에 불과했습니다.
    2019-01-11
  • 지난해 전남 고등학생 86% 수시로 대입 합격
    지난해 전남 고등학생 가운데 86%가 수시로 대학을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 대입 합격자 13,539명 가운데 86.7%인 11,862명이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고와 벌교여고,안좌고 등 도내 8개 학교는 대학 합격자의 수시 비율이 100%에 달한 반면, 창평고와 장성고 등 5개 학교는 수시 비율이 60%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2019-01-11
  • [카드뉴스] 약 안전하게 먹는 방법
    #1.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소화제와 해열제의 포장용기.그동안 제품마다 복용법 등 약에 대한 정보를 다르게 표시해왔는데요.#2.올해부터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품의 포장 용기가 모두 똑같아졌습니다.약품 안에 무슨 성분이 들었는지 정보를 얻기 쉬워졌고, 글씨도 보다 커졌습니다.#3.어떤 증상이 있을 때 그리고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약에 어떤 색소나 보존제 등이 들어갔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4.제품 뒤쪽엔 노란색 줄이 있는데요.하루 복용량을 초과하기 쉬운 성분(아세트아미노펜 등)이
    2019-01-11
  • 광주 초등생 '친구·인터넷' 통해 욕설 접한다
    광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처음으로 욕설을 접하는통로는 '친구와 인터넷'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동신대에 의뢰해 초등학교 5,6학년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조사'에서 39.4%가 친구를 통해 욕설을 처음 접했고, 인터넷 26.8%, 영화 9.9%, 형제·자매 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욕설을 하는 이유로는 '남들이 사용하니까'가 25.4%로 가장 많았고, '습관이 돼서' 21.3%,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볼까봐' 12.1%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1-10
  • [깨비씨]'지적장애인' 집단폭행, 응답하라 사회팀!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지난 4일 kbc8뉴스에 보도된 '20대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사건'의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https://youtu.be/ro6uck1bqOc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10
  • [카드뉴스]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1. 매콤한 맛의 소유자 고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고추 안의 캡사이신 성분이 뿜어져 나오는데요. 문을 여는 순간, 간접 화생방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시금치와 전자레인지는 거리를 두는 게 좋은데요. 시금치에 함유된 질산염이 발암물질로 변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날계란과 삶은 계란 모두 전자레인지의 압력이 가해지면 폭발할 수 있고요. 스크램블 등 조리된 요리도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이 생기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데워선 안 됩니다. #4. 버섯은 요리하고 나서 바로 먹어야 하는 음식인
    2019-01-10
  • [깨비씨]광주FC '엄살라' 엄원상 선수 인터뷰
    K리그 최고 유망주! U-20 대표팀 에이스! 광주FC 엄원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언제부터 '살라'라고 불리게 됐나요? -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 준비된 골 세리머니가 있다면? - 올해 목표는? https://youtu.be/V_yVflK79o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09
  • 1/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된 지 10달이 지났지만, '목줄 갈등'은 여전하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엔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을 때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는데요. 단속 인력이 부족하고 단속을 하더라도 개 주인의 신원을 강제로 확인할 권한이 없어, 규정이 유명무실한 상황입니다.
    2019-01-09
  • 병원 처방에 불만 품고 난동..안전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병원 처방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진료실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료장비를 부수고 의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 넘게 난동을 부리며 주변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종합병원 진료실에서 환자 46살 최 모 씨가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건 그제(1/7) 오후 4시 반쯤. 담당의에게 진료상담을 받던 최 씨는 갑자기 돌변해 욕설을 하며 모니터를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올 때까지 계속된 최 씨
    2019-01-09
  • 1/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1. 먼저 동아일봅니다.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된 지 10달이 지났지만, '목줄 갈등'은 여전하다는 기삽니다.지난해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엔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을 때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는데요.단속 인력이 부족하고 단속을 하더라도 개 주인의 신원을 강제로 확인할 권한이 없어, 규정이 유명무실한 상황입니다.시민의 민원신고 또한 개과 개 주인이 함께 찍힌 사진을 확보해야 하고, 주인의 인적사항을 직접 알아내야 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2. 경향신문입니다.'대학원생 119'가 출범했다는 소
    2019-01-09
  • [카드뉴스] 신체의 비밀
    #1.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가끔 목이 가려울 때 있으시죠?긁을 수도 없어 은근히 고통스러운데요.오늘부턴 귓속을 한 번 긁어보세요.귀가 자극을 받으면 목 안의 반사신경을 자극해 가려움이 없어집니다.#2.자기 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땐 왼쪽으로 누워 자는 걸 추천합니다.똑바로 자면 위산이 역류해 복통이 생길 수 있는데요.왼쪽으로 자게 되면 위산이 올라오는 걸 막아줍니다. #3.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를 잘 듣고 싶다면 오른쪽 귀를 쫑긋해보세요!마치 소머즈가 된 듯 잘 들릴 텐데요. 왼쪽 귀는 음악을 듣는 데, 오른쪽 귀는 말의 리
    2019-01-09
  • [카드뉴스] 약 안전하게 먹는 방법
    #1.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소화제와 해열제의 포장용기. 그동안 제품마다 복용법 등 약에 대한 정보를 다르게 표시해왔는데요. #2. 올해부터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품의 포장 용기가 모두 똑같아졌습니다. 약품 안에 무슨 성분이 들었는지 정보를 얻기 쉬워졌고, 글씨도 보다 커졌습니다. #3.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그리고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약에 어떤 색소나 보존제 등이 들어갔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4.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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