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0-10 (화)
    주제1. 전국체전 D-3 주제2. 목포 관광활성화 *여의도초대석 -“용산 참모 출마 러시, 윤심 낙하산 공천?..김기현 모르고 하는 얘기” -“외유내강, 내공 단단..안 보이는 곳에서 조정자 역할 최적화 리더십” -“강서 보궐 대패 시 국힘 비대위로?..너무 큰 의미 부여할 필요 없어” -“하태경 제 살길 찾아 서울로 도망?..홍준표 옹색, 사감 가지고 얘기” -“민주당, 김행 줄행랑 프레임 씌울 자격 없어..인사권자가 판단 할 것
    2023-10-10
  • 미래 농업 가치 확인하는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3일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1.5도씨포럼, 순천대학교, (사)한국축산협회 등이 참여합니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현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 도출과 문제 해결 등 미래농업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농업박람회의 막을 올리는 12일에는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 활동을 추진하는 인도 VNU설립자 샌딥(Sandeep Roy Choudhury)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벨기에의 치유농업,이스라
    2023-10-10
  • 금융사 해외 투자 부동산 자산건전성 '빨간불'
    국내 금융사들이 해외에 대체투자한 부동산 가운데 1조 3,300억 원의 부동산에서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10일) 발표한 '2023년 6월 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에 따르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9조 원으로 금융권 총 자산(6,762.5조 원)의 0.8%에 달하며, 이는 2022년 6월 말(53.8조 원) 대비 2.0조 원(3.7%) 증가한 수치입니다. 금융권 별로는 보험사가 31.7조 원으로 전체 56.8%를 차지했으며, 은행 9.8조 원(1
    2023-10-10
  • 인기 있는 국가자격증은?..학생 미용사ㆍ취준생 지게차운전기능사
    장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능인 직업으로 미용사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이어 한식조리기능사, 제과기능사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2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대상 설문 결과를 담은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10일 발간했습니다. 공단은 2022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접수한 수험자 2,177,033명 중 설문 응답자 2,172,331명의 설문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서에 수록했습니다. 이 보
    2023-10-10
  • 목포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전지훈련 메카로 거듭난다
    제 104회 전국체전이 주요종목이 치러질 목포경기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남 목포시는 노후화되거나 공인규격에 맞지 않는 경기장을 약 800억 원을 투입해 새단장했습니다. 개보수된 경기장은 목포국제축구센터, 농구경기가 치러질 다목적체육관, 하키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카누경기장, 부주산 클라이밍센터, 부주산테니스장 등 8개 경기장입니다. 특히, 목포실내수영장은 지난 8일 폐막한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선수가 아시안
    2023-10-10
  • '바로 이 목소리'...보이스피싱 사기범 목소리 들어보세요
    금융감독원은 2023년 상반기 중 제보받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목소리 937건 중 5회 이상 반복 제보된 12명의 목소리를 '보이스피싱 지킴이' 및 금융감독원 유튜브(www.youtube.com/fsskorea)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사기범의 목소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성문(聲紋)분석기법을 통해 동일범 여부를 판단하였으며, 제보 파일을 토대로 사기범의 주요 수법 및 제보자의 모범 대응사례가 포함된 영상을 제작하여 공표했습니다. '바로 이 목소리'의 주요 특징은 실제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검사 또는 수사관인 것처럼 사건 내용을
    2023-10-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09 (월)
    1. 외국인 노동자 늘어나는데..지원센터는 돌연 '폐쇄' 통보 2. 과밀학급 사라지나..광주 초등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로 3. '꼴찌'는 잊어라..페퍼저축은행 '봄 배구' 향해 간다
    2023-10-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08 (일)
    1. 휴일에 대형 교통사고 2건 발생..6명 사망, 6명 부상 2. 진도 꽃게 연이은 풍어..이유가 있었다
    2023-10-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07 (토)
    1. 귀촌지원 임대주택사업 확산..성공여부는 시기상조
    2023-10-07
  • 귀촌지원 임대주택사업 확산..성공여부는 시기상조
    【 앵커멘트 】 화순군이 처음으로 월 임대료 만원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일기 시작한 임대주택 지원사업이 섬 지역까지 확산됐습니다. 귀농귀촌자를 위한 임대주택 입주가 시작된 가운데 일자리 지원과 정주여건 마련등이 뒷받침돼야만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27세대로 지어진 신안군 압해읍의 4층짜리 아파트. 신안군은 공매 물건으로 6차례 유찰된 아파트를 최근 2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싼 임대료로 주
    2023-10-07
  • [날씨]한글날 연휴 첫날...전국 곳곳 비소식
    연휴 첫날인 7일 강원 영동과 남해안,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30mm, △전남 남해안, 부산, 경남 남해안 5~20mm, △제주도 5~40mm, △경북 북부 동해안, 광주, 전남, 울산, 경남내륙 5mm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1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7도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로 21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10-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06 (금)
    1. '사법리스크' 속 좀처럼 수습되지 않는 내홍 2. 불완전한 무등산 정상 개방..방공포대 이전 어떻게? 3. 남도는 가을꽃으로 변신 중..축제도 이어져 4. 새로운 역사 쓰는 '광주FC'..전 구단 승리 도전
    2023-10-06
  • 파이널A 확정 광주FC..이제는 '전 구단 상대 승리' 도전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일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광주FC가 매 라운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두 번째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최초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 후반 추가 시간 하승운의 극장골이 터지며 광주FC가 승리를 챙겼습니다. 앞선 두 번의 맞대결에서 1무1패를 기록했던 제주를 잡아내며 광주는 승점 51점으로 상위 6개팀이 겨루는 파이널A
    2023-10-06
  • 남도는 가을 축제 중..볼거리 가득
    【 앵커멘트 】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가을과 함께 광주·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담은 축제가 열립니다. 무르익은 가을의 모습을 만끽하기 위해 축제 장소로 가을 나들이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잔잔한 황룡강과 함께 알록달록 가을꽃이 물결을 이룹니다. 꽃길 사이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가로지르며 열차가 내달립니다. 가을 나들이객들은 꽃과 함께 추억 남기기에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이동준ㆍ조지혜 / 관광객 - "처음
    2023-10-06
  • 불완전한 무등산 정상 개방..방공포대는 어디로?
    【 앵커멘트 】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개방을 위해서는 방공포대 이전이 필요한데, 이전 후보지 주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23일부터 상시 개방된 무등산 정상. 정상부 세 봉우리 가운데 인왕봉만 돌아볼 수 있습니다. 군부대 쪽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어 무등산 절경을 한눈에 담기도 어렵습니다. 57년 만에 무등산 정상을 오갈 수 있게 됐지만 방공포대 이전 전까지는 반쪽에 그칠 수밖에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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