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목) 모닝730 조간브리핑+이어서
이어서 10월 1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덮친 지난 12일, 후쿠시마현 다무라시에서 유실된 '방사성 폐기물' 자루의 소재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방사성 폐기물 자루가 폭우로 강에 흘러들어간 지 나흘이 지난 어제까지 일본 정부가 회수한 자루는 불과 11갠데요. 임시적치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자루 2천6백여 개 가운데 유실된 자루의 정확한 개수와 소재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위험하지 않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4년 전 폭우에도 유실 사건이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