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사회단체 광주 군공항 이전 찬성후보 지지않겠다 성명
    무안지역 사회단체들이 광주 군 공항 이전에 찬성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광주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을 무안군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다며 이를 찬성하는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3-15
  •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2028년 완공
    순천만국가정원 앞 부지에 대규모 신도시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2028년까지 순천 풍덕지구 55만 제곱미터 부지를 개발하는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도시개발조합 측은 이곳에 고급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 3천 세대, 7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국가정원과 연계한 복합관광센터를 유치하고 도시의 40%를 친환경 생태시설로 꾸밀 예정입니다.
    2024-03-15
  •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임동 잇는 도시철도 건립 검토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도심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광천동과 임동 일대에 도시철도 건립을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는 최대 도심인 상무지구와 신세계 아트 앤 컬쳐파크가 조성될 광천동,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등이 들어설 임동을 잇는 7~8km 길이의 도시철도 노선 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6천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광주시는 교통 수요가 많은 노선의 특성상 경제성과 타당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4-03-15
  • 난개발로 고통 받는 농촌 마을, 재구조화 나선다
    【 앵커멘트 】 농촌마을에서는 흔히 집 근처에 축사가 들어서 악취 등으로 고통받는 사례로 갈등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도시와 달리 중장기적인 개발계획이 없기 때문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공간구조화법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데, 열악한 정주 여건이 개선될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개발해 이순신 장군을 도운 나대용 장군의 생가가 있는 나주 오륜마을입니다. 영화 등에서 조명받으며 한 때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마을 인근에 돼지 축사가 있다 보니 관광지로 개발하는데
    2024-03-15
  • 택시 기사 성추행 20대 여성 집행유예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5월 여수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남성기사 B씨의 오른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다리를 만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로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3-15
  • 휴대전화 거짓 환불·중고 판매..20대 구속
    고가의 휴대전화를 주문한 뒤 빈 상자가 배송된 것처럼 속여 환불받고 내용물을 팔아 현금을 챙긴 혐의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가의 휴대전화를 주문해 내용물을 빼낸 뒤 정교하게 재포장하는 수법으로 네 차례 환불을 받고, 휴대전화를 중고장터에 팔아 6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15
  • "상사에게 폭행 당해"..이주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호소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직장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직장 안에서 부당한 행위를 당했다는 신고는 매년 100건에 달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 1월 초 회사 기숙사를 뛰쳐나왔습니다. 불면과 두통 속에 2달을 버텼지만 더 이상 일터에서 견딜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업무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며 상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합니다. ▶ 인
    2024-03-15
  • 목포 배종호 예비후보, "김원이 후보 자격 박탈해야"
    더불어민주당 목포 배종호 예비후보가 경선 상대였던 김원이 의원의 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했습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오늘(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원이 예비후보는 중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2년 전 유출 사고로 당원 명부까지 확보해 불공정 경선이 치러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만약 2년 전 목포시장 후보 경선처럼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이 치러졌다면 제가 승리했을 것"이라며 "목포시민들이 경선 결과를 수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03-15
  • 野 텃밭 찾은 한동훈, "정말 호남에서 당선되고 싶다"
    【 앵커멘트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전남을 찾아 총선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험지인 호남에서 후보를 당선시키고 싶다"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호남방문 첫 일정으로 순천 아랫장을 찾아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16년 만에 호남 전 지역에 후보를 냈다"며 "성심성의껏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드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험지인 호남에서 정말
    2024-03-15
  • 국립목포대, 윤대통령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입장 적극 환영한다고 밝혀...
    목포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전남 의대 신설 추진 입장 표명에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이번에 의대 증원 신청조차 하지 못해 도민의 상실감이 큰 상황이었다며, 대통령의 의대 신설 추진 표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필요하다는 김영록 지사의 건의에 대해 전남도에서 대학을 정해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4-03-15
  • 영암~광주 초고속도로로 첨단 모터피아 구축
    영암군이 윤석열 대통령의 '영암~광주 초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맞춰 '첨단 모터피아 영암' 구상을 내놨습니다. 영암군은 국제자동차경주연맹이 1등급으로 판정한 국내 유일의 F1경주장을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초고속도로까지 더해지면 자율형 주행차의 테스트 베드는 물론 관광과 비즈니스를 한꺼번에 잡는 '첨단 모터피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영암에서 광주까지 47㎞ 구간에 약 2조 6000억 원을 투입해 독일의 아우토반 같은 초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4-03-15
  • 대통령 발언에 전남도 '환영'..주민 설득 숙제
    【 앵커멘트 】 지역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전라남도가 어느 대학으로 할지 정해주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립 의대 유치를 놓고 오랜 지역 간ㆍ대학 간 갈등을 고려하면 전라남도는 환영하면서도 주민과 대학을 설득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 - "(국립 의대 추진 문제는) 먼저 어느 대학에다 할 건지를 전남도에서 정해서, 의견 수렴을 해서 알려주시면 저희(정부)들도 하여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에 전라남도는 30년 숙
    2024-03-15
  • [영상]"사다리 타고 내려오다가.." 순찰차에 '딱 걸린' 60대 절도범
    공구를 훔친 뒤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던 60대가 순찰 중이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0일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 몰래 들어가 공구를 훔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건물 벽에 사다리를 세워 공업사에 들어간 A씨는 전동 드릴 등 13만 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물건을 훔친 뒤 다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던 A씨는 순찰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결국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공구를 이용해 자전거를
    2024-03-15
  • 여야 '공천 뒤집기' "지금이라도 잘한 선택".."밥값 못한 공관위"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잇따라 공천 취소를 발표한 데 대해 "지금이라도 잘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처음부터 공관위에서 걸러내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정봉주 후보의 공천 취소를 언급하며 "개딸들의 구명 활동으로 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당은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당이 공적으로 인사와 메시지, 정책을 걸러서 내야 하는 것"이라며 "사후적으로라도 문제가 됐으면 게이트 키핑 역할을 해야 한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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