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충격 넘었다...현대차 영업이익, 폭스바겐 제치고 '글로벌 톱2'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부문에서 2위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처음으로 제쳤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가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현대차그룹은 재고 소진과 생산 물량 조정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1일 집계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2025년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727만 대를 팔아 도요타그룹과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판매량 3위를 유지했습니다. 도요타그룹은 1,132만 대, 폭스바겐그룹은 898만 대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