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시민들의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일본 상품의 대체재를 알려주는 사이트인 '노노재팬'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는데요. 회원 수가 133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일본여행 카페 '네일동'은 사이트를 임시 휴면 상태로
    2019-07-19
  • 7/19(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장마에 태풍까지..최대 500mm 비 예상)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리면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5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북상 중인 5호 태풍 다나스는 내일 오전 해남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2.("못 지나간다"..사유지 도로 곳곳 갈등) 주민들이 수십 년간 다니던 길의 폐쇄가 예고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개발 과정에서 사유지로 편입된 건데, 사유지 도로를 둘러싼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3.(9개월 아들, 친엄마가 아파트 5층서
    2019-07-19
  • 7/18(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장마전선-태풍까지 전남 최고 500mm 폭우) 장마전선에 태풍 다나스까지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에 내일 밤부터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모레까지 최고 5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내 땅 못 지나가"통행로 폐쇄.. 사유지 분쟁) 광주시내 한 도로가 재개발 과정에서 사유지로 편입돼 폐쇄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3.(아파트서 아기 던져 숨지게 한 30대 검거) 남자 친구와 다투다가 9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아파트 5층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
    2019-07-18
  • 7/18(목)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기아타이거즈가 롯데에 3 대 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선발 윌랜드는 3회까지 롯데 타선을 전부 삼자범퇴로 처리하더니, 이후에도 위기 없이 6이닝을 꽁꽁 묶었습니다. 프레스턴 터커는 시원한 타격과 민첩한 주루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윌랜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렸습니다. 타선에선 안치홍이 결승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아냈고, 터커
    2019-07-18
  • 7/18(목) 모닝730 날씨2
    밤사이 장맛비가 확대되면서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고 150mm가 되겠고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 많게는 250mm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올 여름 첫 태풍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타이완 동쪽 해상을
    2019-07-18
  • 7/18(목) 모닝730 날씨1
    밤사이 장맛비가 확대되면서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위성영상 보면, 강하게 발달된 비구름대가 우리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해남, 완도를 비롯해 전남 해안과 내륙 곳곳으로 호우특보까지 내려진 상탭니다. 오늘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고 150mm가 되겠고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많게는 250mm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
    2019-07-18
  • 7/18(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최근 여성의 귀갓길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가 노출된 건물이 많다는 기삽니다. 택배기사나 배달원들이 물건을 주문한 가구에서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건물 도어록 근처에 적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방범창 없이 가스 배관이 연결돼 있는 곳도 많아 외부 침입에 취약한 건물들도 다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안전 치안 대책 추진 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하는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 한겨렙니다.
    2019-07-18
  • 7/18(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최근 여성의 귀갓길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가 노출된 건물이 많다는 기삽니다. 택배기사나 배달원들이 물건을 주문한 가구에서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건물 도어록 근처에 적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방범창 없이 가스 배관이 연결돼 있는 곳도 많아 외부 침입에 취약한 건물들도 다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안전 치안 대책 추진 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하는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 한겨렙니다. 정부가 중위소득 기준을 개편하기로 해 기초수급
    2019-07-18
  • 7/18(목)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기아타이거즈가 롯데에 3 대 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선발 윌랜드는 3회까지 롯데 타선을 전부 삼자범퇴로 처리하더니, 이후에도 위기 없이 6이닝을 꽁꽁 묶었습니다. 프레스턴 터커는 시원한 타격과 민첩한 주루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윌랜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렸습니다. 타선에선 안치홍이 결승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아냈고, 터커가 멀티히트로 활약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C
    2019-07-18
  • 7/18(목) 모닝730 날씨1
    밤사이 장맛비가 확대되면서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위성영상 보면, 강하게 발달된 비구름대가 우리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해남, 완도를 비롯해 전남 해안과 내륙 곳곳으로 호우특보까지 내려진 상탭니다. 오늘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고 150mm가 되겠고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많게는 250mm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2019-07-18
  • 7/18(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대안정치' 결성.. 민주평화당 분당 수순) 제3지대를 놓고 갈등을 빚던 민주평화당이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ㆍ전남 의원 대부분이 포함된 제3지대파가 신당을 위한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영향이 주목됩니다. 2.(日 수출 규제..광주 기업 백여 곳 '우려')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와 관련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광주지역 기업이 100여 곳에 달합니다. 광주시와 중소기업청 등이 피해 접수처를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3.(15살 아프리카 소년의 스포
    2019-07-17
  • 7/17(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일본 수출 규제..'지역 산업계 피해 촉각') 일본의 추가 수출규제 여파가 광주전남지역 반도체에 이어 금융과 전자부품 등으로까지 번지게되면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2.(한국당, 5·18 망언 논란 징계 '흐지부지') 한국당이 5·18 망언을 한 의원 3명에 대한 징계를 흐지부지하면서, 민심과는 거꾸로 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평화당, 신당 창당 모임 결성.. 분당 수순) 민주 평화당 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신당 창당을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선 천정배
    2019-07-17
  • 광주전남지역 일본 수출입 비중 10% 미만
    광주·전남지역의 대일 수·출입 비중은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일본 수출 비중은 2.3% 수입비중은 8.1%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도 대일 수입 비중은 8.1% 수출 비중은 10.7%로 미국, 중국, 동남아와 비교해 절반 이하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7-17
  • 7/17(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7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이 154만 명이나 된다는 기삽니다. 일자리 경쟁이 치열한 탓에 졸업하고 첫 직장을 갖기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10.8개월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길었고요. 취업을 해도 월급이 150만원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 45.4%에 달했습니다. 첫 일자리를 그만둔 청년도 올해 급증했는데요, 그만둔 이유로는 임금이 턱없이 적거나 근로시간이 너무 길다는 불만이 49.7%로 가장 많았습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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