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4(수)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프로야구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활약상을 모아봤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으며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는데요.  전반기에 10승을 거두며 통산 13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양현종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VCR) 
    2019-07-24
  • 7/24(수)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프로야구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활약상을 모아봤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으며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는데요. 전반기에 10승을 거두며 통산 13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양현종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VCR)
    2019-07-23
  • 7/24(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경매 받은 공장에 폐기물 2천 톤 '수북') 불법 폐기물로 인한 말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매받은 공장 안에 가득 쌓인 2천 톤의 폐기물 때문에 새 주인은 가동 한 번 못한 채 회사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2.(중장비가 달리던 승용차 덮쳐..'날벼락') 건설 현장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옆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차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졌는데, 다행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고 구조됐습니다. 3.(본격 무더위 시작..체감 더위↓ㆍ전력 여유) 열대야와 폭염특보 등 본격적
    2019-07-23
  • 7/23(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중장비가 달리던 승용차 덮쳐..'날벼락') 건설 현장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옆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차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졌는데, 다행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고 구조됐습니다. 2.(경매 받은 공장에 폐기물 2천 톤 '수북') 불법 폐기물로 인한 말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매받은 공장 안에 가득 쌓인 2천 톤의 폐기물 때문에 새 주인은 가동 한 번 못한 채 회사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3.(日 미쓰비시 압류 재산 매각 신청)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
    2019-07-23
  • 7/23(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페이스북이 발행하려는 가상통화 '리브라'가 미국 상·하원 청문회에서 뭇매를 맞았다는 기삽니다. 엄격한 규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테러집단이나 마약매매 등 불법적인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출시한다고 해도 기술 거래 속도 등의 기술적인 장벽을 넘어야 하는 것도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리브라가 규제당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앙은행에 예속될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암호 화폐의 효용 등을
    2019-07-23
  • 7/23(화) 모닝730 날씨2
    【 기자 】 오늘은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아 덥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겠고요.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 광주와 화순, 순천이 24도를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 화순, 순천이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전남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2019-07-23
  • 7/23(화) 모닝730 날씨1
    오늘은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아 덥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겠고요.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 광주와 화순, 순천이 24도를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 화순, 순천이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전남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비의
    2019-07-23
  • 7/23(화) 모닝730 깨비씨 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을 모아봤습니다. --- 글로벌 시장에서 소형 SUV가 주목을 받자 기아자동차가 야심 차게 새 작품을 내놨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 (VCR IN) 공장에서 줄지어 나오는 갓 생산된 차들. 이달부터 기아차가 광주에서 생산을 시작한 소형 SUV '셀토스'입니다. 전방추돌방지시스템 등 대형 차종에서만 볼 수 있던 첨단 편의시설은 물론, 넓은 공간과 주행 성능까지 갖췄습니다.
    2019-07-23
  • 7/23(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페이스북이 발행하려는 가상통화 '리브라'가 미국 상·하원 청문회에서 뭇매를 맞았다는 기삽니다. 엄격한 규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테러집단이나 마약매매 등 불법적인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출시한다고 해도 기술 거래 속도 등의 기술적인 장벽을 넘어야 하는 것도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리브라가 규제당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앙은행에 예속될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암호 화폐의 효용 등을 고려하면, 리브라와 같은 가상통화의 흐름은
    2019-07-23
  • 7/23(화) 모닝730 날씨1
    오늘은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아 덥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겠고요.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 광주와 화순, 순천이 24도를 보였고요.  한낮에는 광주, 화순, 순천이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전남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비의 양은 5~40mm가 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
    2019-07-23
  • 7/22(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농경지 사라지고 흙탕물 천지.. '시름') 태풍 다나스로 침수피해를 입은 여수 간척지 논이 배수구가 수초더미에 막히는 바람에 아직도 흙탕물에 잠겨있습니다. 병충해 발생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 3명 사상) 광주 도심을 달리던 승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했습니다.70대가 숨지고 40대 승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3.(오늘 중복.. 장마 끝 무더위 본격) 중복인 오늘 광주전남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번 주
    2019-07-22
  • 7/23(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27m 하이다이빙 '아찔'..구름 관중 '환호') 20m가 넘는 높이에서 물로 뛰어드는 하이다이빙 경기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였습니다. 일찌감치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구름 관중이 몰려 선수들이 연출하는 아찔하고 멋진 장면에 환호를 보냈습니다. 2.(사흘째 흙탕물 논..수초더미가 배수구 막아) 태풍의 영향으로 침수된 여수의 간척지 논 150ha가 사흘째 흙탕물에 잠겨 있습니다. 떠내려온 수초더미가 배수구를 막은 건데 물이 다 빠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3.(승합차 역주행 뒤 인
    2019-07-22
  • 7/22(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별들의 전쟁 '올스타전'!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승부 끝에 드림올스타가 나눔 올스타를 9대 7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는데요. 기아 출신 하준영은 우수 투수상을 받았고, 치열했던 MVP에는 SK의 한동민이 선정됐습니다. 모두가 즐겼던 올스타전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기아의 하준영은 네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날 등판한 투수 중 최고의 기량을 펼쳤습니다. MVP를 차지한 SK의 한동민은 역전 결승타를 포
    2019-07-22
  • 7/22(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해마다 5천 마리의 바닷새가 한국산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는다는 기삽니다. 현재 지구 바다에는 5조 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떠있는데, 무게로 따지면 27만 톤에 이릅니다. 바다 생물들은 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몸에 걸리거나 엉켜서, 또는 먹어서 죽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는 0.55%지만 매년 5천 마리의 바닷새와 5백 마리의 바다 포유류를 죽게 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전문가는 개개인의 일상생활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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