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안감 첫 재판서 뇌물수수 혐의 부인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승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현직 치안감이 첫 재판에서 뇌물수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오늘(2일) 광주지법 형사 7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김모 치안감은 광주경찰청장 재직 당시인 2022년 2월 4일과 15일 사건 브로커 성씨에게 5백만 원씩 2차례에 걸쳐 청탁비 1천만 원을 받고 박모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김 치안감은 '돈을 줬다는 브로커의 일방적 진술과 간접 정황 증거만 있을 뿐이다. 승진 청탁과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
    2024-04-02
  • 전남 국립의대 '단독 의대' 급변경..갈 길 '첩첩산중'
    【 앵커멘트 】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동·서부권 '통합 의대'에서 '단독 의대'로 변경됩니다. 어느 대학에 신설할지는 공모 방식로 추진돼 올해 안에는 최종 확정될 예정인데요. 하지만 '통합 의대' 카드를 꺼낸 지 5개월 만의 정책 변경인 데다 유치를 놓고 지역 간 큰 갈등이 우려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3월 14일 전남 민생토론회 - "(국립의대 추진 문제는) 어느 대학에다 할 건지를 전남도에서 정해서, 의견 수렴을 해서 알려주시면 저희(정부)들도 하여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
    2024-04-02
  • 소나무당, 광주 서구갑 언론 초청 토론회 제안
    소나무당이 송영길 대표가 옥중 출마한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 대한 언론 초청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소나무당은 지난달 29일 선관위 주관 광주 서구갑 지역구 토론회가 조인철 민주당 후보의 건강상 이유로 인한 불참으로 파행됐다며 언론 초청 형태의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토론회 개최의 조건으로는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송영길 후보를 대신할 소나무당 캠프 관계자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4-02
  • 지역구보다 치열한 46석 비례대표 경쟁..광주·전남 대표 주자는?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의 일꾼으로 일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못지않게 비례대표 후보들도 지역 대표성을 이야기하며, 정당 투표에서 한 석이라도 더 챙기기 위한 경쟁에 나섰는데요. 비례대표 후보들 가운데 광주·전남 대표 주자들은 누가 있는지 이형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험지인 호남 출신 비례대표 후보를 당선권에 4명 이상 배치하겠다고 당헌·당규에 규정한 국민의힘. 이번 총선에서도 호남 홀대가 한 차례 논란이 됐지만 이를
    2024-04-02
  • "190cm 90kg, 직구 최고 150km/h".."'도저히 못 치겠다'는 투수될 것!" 광주제일고 권현우[케스픽-고교야구유망주①]
    이름 : 권현우 소속 : 광주 제일고등학교 3학년 생년월일 : 2006년 3월 28일 포지션 : 투수(우완) 신체 : 190cm / 90kg 주무기 : 직구와 포크볼 "'저 투수는 도저히 못 치겠다' 이런 투수가 되고 싶습니다." 광주제일고 3학년 우완투수 권현우의 포부입니다. 키 190cm, 몸무게 90kg의 다부진 체격에 최고 구속 150km/h의 강속구를 뿌릴 줄 아는 권현우는 올해 광주제일고의 손꼽히는 투수 중 한 명입니다. 직구, 포크볼, 스플리터, 슬라이더, 너클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타자를 요리하는 게
    2024-04-02
  • [영상]아파트서 자던 주민 4명..강풍에 밖으로 날아가 추락사
    중국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파트 주민들이 강풍으로 날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일 상하이데일리의 영자매체 SHINE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장시성 난창 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 3명은 11층에서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으로, 불어닥친 강풍에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층에서 잠을 자던 11살 아이도 창문 밖으로 날아가 숨졌습니다. 강한 바람은 아파트 벽면 등을 깨부수며 집안 곳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거리에서는 1,600
    2024-04-02
  • 정권 심판에 힘 보탠 文 "누가 만든 정권인데 위험한 발언" "분열과 갈등만 더 커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문재인 전 대통령이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사실상 정권 심판론에 가세한 것에 대해 여야를 떠나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앞에 문재인 정부가 심판받았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등장했다"며 "위험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文 정부가 너무 이념 지향적으로 혹은 부동산 정책이나 여러 가지 외교안보 정책 모두에서 국민의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에 조금 더 유연하고 국민의 얘기를 잘 들어줄 것 같은 윤석열 정부를 등장시킨
    2024-04-02
  • "예술인 2만 명에게 300만 원씩 준다"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에게 꽃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작품 제작과 발표, 공연장 대관 등 비용 마련 어려움을 겪는 작가들의 사정을 감안해 정부가 올해 예술인 2만 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600억 원을 편성해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2,674,134원) 이하인 예술인 2만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지원키로 했습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에서 접수받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2만 명을 지원해 예술
    2024-04-0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4-02 (화)
    1. 2월 건설수주액 94% 감소..'위기론' 확산 2. "싹쓸이" vs "뒤집기"..중반전 경쟁 치열 3. 순천만정원 개장..'문화도시' 도약 선포 4. KIA, 투타 조화 속 "초반 무서운 상승세"
    2024-04-02
  • 전남 농공단지 4곳 산업부 환경개선 패키지사업 선정
    전라남도내 농공단지 4곳이 산업통산자원부의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공단지 환경개선 사업에 보성 미력, 무안 일로, 강진 마량, 진도 고군 농공단지가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14억 원 등 모두 306억 원이 투입됩니다, 농공단지 4곳에는 청년문화센터가 들어서고,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2024-04-02
  • 검찰,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정준호 후보 측 2명 영장
    검찰이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불법 선거운동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정준호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어제(1일) 오후, 자원봉사자 등에게 일당을 주고 민주당 경선 기간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의혹을 받는 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전화 홍보원 20여명에게 일당 1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하고 선거사무소 내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정 후보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24-04-02
  • "내 험담 했지" 동창생 폭행한 여고생 2명 송치
    자신을 흉봤다며 친구를 폭행한 여고생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27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신용동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고생 A양 등 2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 등은 피해자가 SNS 대화방에서 자신을 험담해 폭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4-02
  • 광주·전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8~23도
    화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3일)까지 이틀동안 내리는 비의 양은 광주·전남 20∼60㎜,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에는 80mm 이상입니다. 이번 비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으니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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