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 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대 24㎝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설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하얀 눈이 도심을 뒤덮고, 강한 바람에 눈발이 거세게 흩날립니다.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한파에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혹여나 미끄러질까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
    2026-01-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0 (토)
    1. 지난해 수확 쌀값 역대 최고치 기록 2. '건설업 위기' 청년 등 주거취약층 직격 3.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풍년 기대'
    2026-01-10
  •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올해는 풍년 기대"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태풍과 고수온 피해가 적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소비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풍년이 기대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고흥 해창만 앞바다. 바닷속 깊이 넣어두었던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굴 다발이 줄이어 올라옵니다. 굴 껍데기를 벗겨내자 탱클탱클한 우윳빛 속살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정정운 / 굴 양식 어민 - "고흥 굴은 올해 풍년이 되어, 다른 지방에 비해 부드럽고 특히 여성들 피부 미용에 좋다고 소
    2026-01-10
  • "보증금 어쩌나" 건설업 위기에 지역민도 피해
    【 앵커멘트 】 수 년째 이어진 지역의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 세대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오피스텔에 전세를 사는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찾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년간 폐업 신고한 건설사는 모두 130여 곳. 시공능력평가 97위의 유탑건설을 비롯해 한국건설과 영무토건 등 굵직한 중견업체들도 줄줄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2026-01-10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9 (금)
    1. 李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획기적 대전환 지원" 2. '광주전남특별시'…지방자치권 대폭 이양 3. 지방선거 6개월 앞 정치 광고 난립 '과열 조짐' 4. 옛 전남도청 이번 주 준공…운영 주체 '관심'
    2026-01-09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지역명 붙인 청사 활용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직후,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전격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고, 민감한 주제였던 청사 문제는 서열 구분 없이 지역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오후,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마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에서 곧바로 대시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통합 광역 단체의 공식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광주·전남 대통합 위한 온라인 도민 소통 플랫폼 운영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운영하는 소통 플랫폼은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
    2026-01-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9 (금)
    1. 행정통합 5단계 절차, 2월까지 끝낼까 2. 김영록 "통합특별시로 AIㆍ반도체 시너지" 3. 전동킥보드 속도제한 실험...사고 줄일까 4.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 신안 비상
    2026-01-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8 (목)
    1. 행정통합 5단계 절차, 2월까지 끝낼까 2. 김영록 "통합특별시로 AIㆍ반도체 시너지" 3. 전동킥보드 속도제한 실험...사고 줄일까 4.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 신안 비상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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