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10만 원 인상...4월 지급
    전남도가 올해 인상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4월에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기존 60만 원이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다음 달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4월에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은 22만 2,000여 명에게 1천 561억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026-02-17
  • 광주, 7년 만에 초등학교 2곳 신설...올해 3월 개교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 두 곳이 문을 열어, 북구와 광산구 일대의 과밀학급 문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북구 용두동의 참미르초등학교와 광산구 운수동의 운수초등학교가 오는 3월 1일 자로 정식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 초등학교가 신설된 것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개교 이후 7년 만으로, 교육청은 신규 아파트 입주로 발생한 인근 학교의 과밀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설날 아침 영하 3도 추위...낮 기온 13도 '포근'
    설날인 오늘(17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무안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여수 1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목포 5도, 광주 9도, 여수 11도 등 5도~13도 분포로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2-17
  • [영상] 李 대통령 설 인사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갈 것"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설 맞이 인사 영상이 17일 공개됐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은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
    2026-02-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6 (월)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코 앞...공천룰 촉각 2. 부동산 규제, 비수도권 위한 투트랙 '절실' 3. "지난해 활약, 우연 아냐…올해도 증명할 것"
    2026-02-16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투자수요 없이 회복 어려워...부동산 정책 투트랙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투기를 근절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규제 강화가 광주·전남 등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 추가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른바 똘똘한
    2026-02-16
  • 주택 거실서 숯불 피우다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해남의 한 주택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던 일가족 8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5일) 11시쯤 해남읍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서 밀폐된 공간에 숯불을 피우다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일가족 8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의 숯불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16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 눈 피하다 난간에서 추락해 하지 마비...가해자 징역형
    학원 친구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고 하체 마비가 오게 한 학생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2부(정문경 박영주 박재우 고법판사)는 최근 폭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2월 학원 수업이 끝난 자정 무렵 학원과 연결된 지상 주차장에서 동료 학생 B씨에게 바닥에 쌓인 눈을 뭉쳐 던졌습니다. B씨는 눈을 막으려 우산을 펼친 채 뒷걸음질 치다가 주차장 난간에 다리
    2026-02-16
  • "한동훈 내친 국민의힘, 극우 유투버의 늪에 빠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된 사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 의원은 "강성 지지층은 여전히 지지하고 있고"라면서도 "결국 지선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쪽은 중도입니다"라며 중도층 이탈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지선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라며 당내의 위기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극우 유튜버들
    2026-02-16
  • "투기 세력과의 전쟁" vs "사생활 들여다본다 비판"…이재명표 '부동산 감독원' 놓고 설왕설래[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부동산 감독원 설치 등 고강도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정책의 실효성과 부작용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 의원 특집 대담에 출연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부동산 정책의 정당성을 역설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코스피 5천 넘어선 거 보면 살아납니다."라며 자산 시장의 호황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 "부동산을 통해서 불로소득을 얻으려
    2026-02-16
  • '성수동 신화' 정원오, 서울시장 굳히나..."서울을 세계 G-2 도시로, 진심, 불가능 아냐"[KBC 특별대담]
    여러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을 뉴욕과 필적하는 세계 G-2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15일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이제 제 공약 중에 하나인데요"라며 "우리가 국가로는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G-2가 되기 어렵겠지만 서울은 G-2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 뉴욕이 있다면 동양은 서울이 그 역할을 하자. 서울을 동양의 수도로 글로벌 G-
    2026-02-16
  • 새해 독서 1위는 '라이프스타일'...요리·운동 책 36% 급증
    새해를 맞아 1월 전자책 시장에서 요리와 운동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돕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도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라이프스타일 분야 이용량은 전월 대비 36% 증가해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어 분야도 31% 늘며 뒤를 이었고, 자기계발(14%)과 소설(11%)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새해 목표 설정과 직결되는 실용 및 학습 분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라이프스타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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