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리그 우승 기아...KS서 웃기 위한 훈련 시작
    【 앵커멘트 】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가 한국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를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큽니다 . 한국 시리즈 10번 진출에 10번 우승이란 전통을 11번째로 이어가기 위해 기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기아 타이거즈. 꿀맛 같은 휴식과 간단한 몸풀기 훈련을 끝내고본격적인 타격과 투구* 수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인터뷰 : 이명기
    2017-10-10
  • 정규리그 우승 기아...KS서 웃기 위한 훈련 시작
    【 앵커멘트 】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가 한국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를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큽니다 . 한국 시리즈 10번 진출에 10번 우승이란 전통을 11번째로 이어가기 위해 기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기아 타이거즈. 꿀맛 같은 휴식과 간단한 몸풀기 훈련을 끝내고본격적인 타격과 투구* 수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인터뷰 : 이명기
    2017-10-10
  • (모닝용)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일부 구간 정체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 호남본부는 오늘 하루 평소보다 40% 가량 늘어난 19만 대의 차량이 광주 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일부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를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구간의 정체현상은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루다 밤 10시쯤 모두 풀릴 전망입니다.
    2017-10-08
  • 추석 앞두고 그리움 달래는 외국인들
    【 앵커멘트 】 지금쯤, 대부분 고향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고 계실텐데요. 이런 명절이면 고향을 떠나온 외국인들은 가족들이 더 그리울 것 같습니다. 낯선 땅에서 추석을 보내는 우리 지역의 외국인들을 최선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3년 전 전남대학에 유학을 온 중국인 23살 오우생양. 이번 추석 연휴엔 친구들과 나들이를 가기로 했지만 그래도 고향에 있는 부모님이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오우생 / 중국인 유학생 - "명절에 중
    2017-10-03
  • <9/29(금) 모닝730 피플> 김병학 광주 고려인마을 자문위원
    【 앵커멘트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선 김병학 광주고려인마을 자문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1.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고 25년을 사셨는데요. 그 당시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는 생소한 나라일 텐데 어떻게 가게 된 건가요?  2. 27살의 나이에 타국에서 사는 것을 결심하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은데...카자흐스탄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나요? 3. 그렇다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이란 어떤 나라인지, 또 그곳에서 살고 있던 고려인들은 어떻게 그
    2017-09-29
  • 입양인들 모국 방문.."뿌리를 찾아서"
    【 앵커멘트 】 자신을 낳아준 친부모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추석을 앞두고 친부모를 찾아 고향인 전남을 찾아온 해외 입양인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생후 8개월때 여수를 떠나 미국 시애틀로 입양된 캐롤린. 친부모를 찾기 위해 두 번째로 고향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주위의 도움으로 지역 보육시설에 보관된 방대한 입양서류를 확인한 끝에 자신의 이름과 입양과정이 적힌 서류를 극적으로 찾아냈습니다.
    2017-09-27
  • 입양인들 모국 방문.."뿌리를 찾아서"
    【 앵커멘트 】 자신을 낳아준 친부모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추석을 앞두고 친부모를 찾아 고향인 전남을 찾아온 해외 입양인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생후 8개월때 여수를 떠나 미국 시애틀로 입양된 캐롤린. 친부모를 찾기 위해 두 번째로 고향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주위의 도움으로 지역 보육시설에 보관된 방대한 입양서류를 확인한 끝에 자신의 이름과 입양과정이 적힌 서류를 극적으로 찾아냈습니다.
    2017-09-26
  • 5.18재단 "신군부 후원 미 정부 광주 비극 책임"
    미국의 암묵적인 신군부 후원이 5.18의 비극을 부추겼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주한 미 대사였던 윌리엄 글라이스틴과 존 위컴 한미연합사령관의 회고록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시민사회 역량에 회의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던 미국 정부가 신군부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또 신군부에 대한 미국의 후원이 결국 5.18민주화운동과 시민 학살의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9-26
  • 우윤근 사무총장, 순천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러시아 대사에 내정된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순천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0년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와 조선대 법과대 교수,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 사무총장은 러시아와 중국 대사관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러시아대사에 내정된 우 사무총장은 한국 정치와 국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9-21
  • 우윤근 사무총장, 순천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러시아 대사에 내정된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순천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0년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와 조선대 법과대 교수,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 사무총장은 러시아와 중국 대사관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러시아대사에 내정된 우 사무총장은 한국 정치와 국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9-21
  • 2017 화순백신국제포럼 개최.. 한국 백신산업 조명
    한국 백신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2017 화순국제포럼이 개막했습니다. 기업계와 의료계, 지자체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 하니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화순국제포럼은 질병 퇴치와 새로운 백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으로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특히 인류 역사상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에볼라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에 성공한 낸시 설리반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의 연구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2017-09-21
  • 2017 화순백신국제포럼 개최.. 한국 백신산업 조명
    한국 백신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2017 화순국제포럼이 개막했습니다. 기업계와 의료계, 지자체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 하니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화순국제포럼은 질병 퇴치와 새로운 백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으로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특히 인류 역사상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에볼라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에 성공한 낸시 설리반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의 연구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2017-09-21
  • 우윤근 사무총장, 순천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러시아 대사에 내정된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순천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0년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와 조선대 법과대 교수,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 사무총장은 러시아와 중국 대사관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러시아대사에 내정된 우 사무총장은 한국 정치와 국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9-21
  • 2017 화순백신국제포럼 개최.. 한국 백신산업 조명
    한국 백신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2017 화순국제포럼이 개막했습니다. 기업계와 의료계, 지자체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 허니움센터에서 개최된 화순국제포럼은 질병 퇴치와 새로운 백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으로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인류 역사상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에볼라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에 성공한 낸시 설리반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의 연구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2017-09-21
  • 2017 화순백신국제포럼 개최.. 한국 백신산업 조명
    한국 백신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2017 화순국제포럼이 개막했습니다. 기업계와 의료계, 지자체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 허니움센터에서 개최된 화순국제포럼은 질병 퇴치와 새로운 백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 등으로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인류 역사상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에볼라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에 성공한 낸시 설리반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의 연구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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