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3 당체제'가시화)... 호남 정치판 '요동’)국민의당 내 통합 반대파가 신당 창당의 닻을 올렸습니다. 국민의당 분당이 가시화되면서,호남의 정치 지형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2.(투자지역 혜택도 포기...(조선업 휴*폐업 속출)조선업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업체들의 휴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영암 대불산단 기업들은 세금 감면 혜택이 많은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에서 제외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3.(위기의 조선대 )"5년 안에 문 닫을 수도") 조선대가 누적되는 적자로 5년 안에 재정이 바닥날 위기에
    2018-01-28
  •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113억 달러, 전년보다 25% 감소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13억 달러로 전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의 분석 결과, 지난해 광주전남 수출액은 460억 달러, 수입액은 346억 달러로 1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보다는 25.4% 줄었습니다. 광주는 전년 대비 수출액이 1.7% 증가한 반면 수입액이 13.5% 늘었으며, 전남은 수출액이 11.4% 늘고 수입액은 29.9% 감소했습니다.
    2018-01-25
  •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113억 달러, 전년보다 25% 감소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13억 달러로 전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의 분석 결과, 지난해 광주전남 수출액은 460억 달러, 수입액은 346억 달러로 1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보다는 25.4% 줄었습니다. 광주는 전년 대비 수출액이 1.7% 증가한 반면 수입액이 13.5% 늘었으며, 전남은 수출액이 11.4% 늘고 수입액은 29.9% 감소했습니다.
    2018-01-25
  • <1/18(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명선 호남 청년창업사관학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각종 학위 논문 저자들이 저작권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기삽니다.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이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열람 비용으로 편당 6,000원 정도를 내는데요. 이중 80%를 데이터 베이스 업체가 가져가고 학술지를 운영하는 학술단체가 나머지 20%를 가져가는 식으
    2018-01-18
  • <1/18(목)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명선 호남 청년창업사관학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각종 학위 논문 저자들이 저작권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기삽니다.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이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열람 비용으로 편당 6,000원 정도를 내는데요. 이중 80%를 데이터 베이스 업체가 가져가고 학술지를 운영하는 학술단체가 나머지 20%를 가져가는 식으로, 정작 저자는 한푼도 챙기지 못 하고
    2018-01-18
  • <1/8(월) 모닝730 카드뉴스> 한국은 지금, 후뚱 사회
    【 앵커멘트 】 '후뚱'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선천적으론 비만 기질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비만이 된 경우를 말하는데요. 한국이 후뚱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몸무게 90kg에 육박하는 35살 직장인 이승호씨. 새해를 맞이하며 산을 오르는데, 금세 숨이 턱턱 막혀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가 후들거려 운동 부족을 실감했습니다. #2. 승호씨는 원래 75kg으로 정상 체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줄기차게 야식을 먹어 체중이 점차 증가했습니다. #3. 비
    2018-01-08
  • <1/8(월) 모닝730 카드뉴스> 한국은 지금, 후뚱 사회
    【 앵커멘트 】 '후뚱'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선천적으론 비만 기질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비만이 된 경우를 말하는데요. 한국이 후뚱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몸무게 90kg에 육박하는 35살 직장인 이승호씨. 새해를 맞이하며 산을 오르는데, 금세 숨이 턱턱 막혀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가 후들거려 운동 부족을 실감했습니다. #2. 승호씨는 원래 75kg으로 정상 체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줄
    2018-01-05
  • <12/29(금) 모닝730 피플>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Q1. 먼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어떤 곳인지 소개 해주시죠~ Q2. 최근 TV홈쇼핑을 통해서 관광 상품을 판매했다던데..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가요?  ▶VCR2> TV홈쇼핑 관광상품 판매 관련 영상 Q3. 어떤 상품들을 판매했나요? (화순*담양 상품) ▶VCR3> 화순적벽, 담양 여행지 관련 영상    Q3-1. 그렇다면 실제 주문콜수나 매출액은            얼마나 되나요? Q4. 관광객의 반응도 궁금해지는데요..어땠나요? (여행객 대
    2018-01-02
  • <12/2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만성과로로 생기는 산재인정기준이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된다는 기삽니다. 현재 만성과로에 대한 산재 인정기준은 '발병전 12주 업무시간이 1주 평균 60시간을 초과하면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강하다'라고 명시돼있는데요. 개선안에선 12주 동안 52시간 넘게 일했을 경우,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증가한
    2017-12-29
  • <12/29(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낮부터 공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내륙은 1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mm내외의
    2017-12-29
  • <12/29(금)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낮부터 공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내륙은 1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mm내외의
    2017-12-29
  • <12/29(금)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낮부터 공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내륙은 1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mm내외의 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요일 낮부터는 점차
    2017-12-29
  • <12/29(금)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만성과로로 생기는 산재인정기준이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된다는 기삽니다. 현재 만성과로에 대한 산재 인정기준은 '발병전 12주 업무시간이 1주 평균 60시간을 초과하면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강하다'라고 명시돼있는데요. 개선안에선 12주 동안 52시간 넘게 일했을 경우,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증가한다고 명시하고 '가중요인'까지 있으면 관련
    2017-12-29
  • <12/29(금) 모닝730 카드뉴스> '광주 복지 36.5도'
    【 앵커멘트 】 사랑을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은 시간을 내어주는 것, 그리고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지금, 어려운 형편에서도 사랑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기자 】 #1. 80이 다 된 나이에 늦깎이로 한글 공부를 시작한 김 할머니. 이제는 딸에게 자신의 마음을 한글로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일평생 글을 몰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인 버스를 타지 못했던 67세 박 할머니. 이제는 스스로 노선을 읽고 버스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3. 할머니들이 글을 읽고 쓸 수 있
    2017-12-29
  • <12/29(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AI 확산) 지난해에 이어 또 근심) AI의 공포가 또 해를 넘겨 농가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영암과 고흥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또 발생했는데 한파까지 겹쳐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한파에 불황까지)...새벽 인력시장 '꽁꽁') 매서운 한파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면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힘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새벽 인력 시장 취재했습니다. 3.(출산장려금 시*군간 편차 ↑)...부작용도) 전남 각 시군들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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