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민주당 예비경선 시작, 호남 주목
    제19대 대선이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여야의 후보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광주 전남의 당원 수가 많아 호남 표심이 경선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민주통합당이 대선 후보 예비경선 후보 등록을 시작됐습니다.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김영환, 박준영, 조경태 등 출마를 선언한 7명 모두 등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c/g1> 이에따라 민주당은 오는 25일에 첫 합동연설회를 광주에서 열고 28일까지 일주일간 선거운동을 벌인
    2012-07-20
  • R)여수박람회 만족도 높아
    여수박람회를 찾은 관람객 10명 중 6명 이:상이 만족했고, 여수를 다시 찾겠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습니다. 박람회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류지홍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c.g) 여수박람회 준비위와 엑스포 시민포럼이 여수박람회 관람객 천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컨텐츠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관람객 65%가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29.7%는 보통이라고 평가했고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5.3%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뷰-이지은-대구시 상인동 (c.g) 여수박람회의 주제에 대해서도
    2012-07-12
  • 광주 29.7도, 내일 밤부터 장맛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7도 등 26도에서 31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북상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밤에 남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2012-07-03
  • 심해잠수정 신카이 6500 공개
    바닷속 6천5백m까지 내려가는 일본의 유인 잠수정 신카이 6500이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공개됩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29)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 주간을 맞아 잠수정 신카이 6500의 실물을 선박전시 부두에서 공개하고 강연회도 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박람회장 해양베스트관에 모형이 전시돼 있는 신카이 6500은 지금까지 천 3백여회 가까이 심해탐사에 성공해 일본의 심해탐사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2012-06-28
  • 낮 최고 광주 29.1도, 주말에 장맛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1도 등 24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20도, 낮 기온은 27도~ 32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2~4m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 밤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더
    2012-06-27
  • 낮 최고 광주 29.4도, 무더위 이어져
    한 여름 더위가 이어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 한 때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4도 등 23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아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 5호 태풍 '탈림'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0.
    2012-06-20
  • 오랜 가뭄 끝 단비..가뭄 해갈에 태부족
    오랜 가뭄 끝에 어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30.5mm를 최:고로 순천 29 고흥 20.5 광주는 10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린 뒤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기온은 광주 29, 목포 26, 여수는 25도까지 오르겠고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가뭄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2012-06-19
  • 오늘도 무더위, 내일 장맛비 5~30mm
    일요일인 오늘도 광주전남지방은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광주 무등산에는 등산객 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2도, 구례*광양 31.5도 등 대부분 지역이 26도~31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광주전남지방은 내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새벽부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2012-06-18
  • 오늘도 무더위 계속...당분간 비소식 없어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오늘도 광주와 순천 주암의 낮 기온이 29.9도를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져 시민들은 물과 그늘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개막 36일째를 맞은 여수엑스포 행사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계속 됐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상과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
    2012-06-17
  • R)새끼 우렁이 농업 파급에 '안간힘'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모내기철을 맞아 새끼우렁이 농법 파급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친환경 벼 재배에 가장 효과적이다는 판단에서인데 농민들의 반응은 아직까지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모내기 철을 앞두고 우렁이 선별작업이 한창입니다.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생후 50일 안팎의 새끼들만 골라내 써레질을 한 논에 풀어주면 잡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인터뷰-장성모/함평군 농업경영인 전
    2012-06-17
  • 더위 이어져... 내일 광주 29도
    오늘 광주가 29.9도, 화순이 30.4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광주와 나주 29도, 목포 27도로 덥겠고 여수는 낮최고기온이 23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해안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2012-06-14
  • R)현충일 나들이객 붐벼
    현충일 휴일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유명산과 유원지는 때 이른 더위를 피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내일은 밤에 비가 예상되는 등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유명 관광지와 축제현장 등에는 오늘 하루 수많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무등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오문숙 / 광주시 쌍촌동 증심사 입구에서는 농협 직원들이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주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2012-06-06
  • 낮 최고 광주 29.6도, 현충일 더위 이어져
    절기상 망종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6도 등 27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도 맑겠고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해안과 내륙 일부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2012-06-05
  • 날씨
    오늘 낮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0.3도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오후 4시 광주의 낮 기온이 30.3도를 보인 것을 비롯해 순천 주암이 29.8도,목포와 광양.영광이 28도 가까이 올라가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내일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8도,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당분간무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일부 내륙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2012-06-03
  • R)부처님 오신 날 등 휴일 표정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광주 전남 사찰에서도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황금 연휴 마지막날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휴일 표정 이계혁 기자가 전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린 봉축 법요식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을 통해 자비와 해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인터뷰-월우 스님/영암 도갑사 주지 증심사와 무각사 등 광주전남 주요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부처님의 오신 뜻을 기리며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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